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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ㅇㄴㅇㅁㅂㅇ에서 2월 10일 남동생 핸드폰 대신 신청하여 대신 ㅇㄴㅇㅁㅂㅇ 에 직접가서 방문수령 및 개통진행 하였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이 되었는데요. 찾아가기전 해피콜 전화로 직원분이 가입관련 내용 설명을 해주셨는데.
band 80요금제를 가입을 하게 되어 무료부가서비스 ok캐쉬백, 무료파손보험 신청넣어드렸다. ok캐쉬백은 뭐.. 본인이 직접 뭘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고 끊고 방문수령하러 갔습니다. 거기서도 전달 받은 내용 없었습니다.(통화녹음내용 다시 확인)
당연히 저희는 무료부가서비스 내용이 신청된줄 알았고, 어제 동생이 액정이 깨지면서 수리내용 문의드렸더니,
신청은 되었으나 본인 문자 동의를 안했기 때문에 신청이 되질 않았다. 이렇게 통보를 받아서,
sk 상담사와 ㅇㄴㅇㅁㅂㅇ과 해피콜에서 전달을 했는지 확인을 해보겠다고 연락을 끊고, 녹취기록이 없어,
저의 통화녹음내용을 전달드렸습니다.
오늘 아침 통화를 하니, ㅇㄴㅇㅁㅂㅇ에서는 통화녹음내용 확인했다. 문자 동의 안내 안드린건 맞지만,
문자로 폰세이프 관련 내용 문자로 보냈고 거기에 내용이 적혀있기 때문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
어제, 오늘 sk상담사들은 사전내용전달 해야하는게 맞는데 다시 확인해보겠다며 연락을 끊었었고,
좀전에 경력있는 sk상담사가 전화가 오더니 전화로 안내 안드려도 문자로 한달동안 3~4번 폰세이프보험 가입하라고 내용을 전달했다.
보상할수 없다. 이런식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저희도 문자를 확인안한 잘못이 있지만 솔직히 무료분실파손보험 신청하세요도 아니고,, 보통남자들 폰세이프보험 가입하라는 문자가 날라오면 스팸으로 알지.. 그렇지 않나요? 제가 화가나서 일반적인 주장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현재 소비자보호원에 전화했지만 뭐 반응이 그렇습니다.
공문은 넣어보겠지만 자기들은 중재입장이지... 이런식..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써봐요..
혹시 저한테 유리한쪽으로 조언해주실 분 있나요? 액정값 14만원 돈내기 정말 아까워요....그리고 높은 요금제를 쓰는데 그런 혜택을 못받는다는것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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