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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후기에 앞서 앞전에 개통을 하려고 ㅎㅇ 13 을 주고 몇일안에 해준다고 하고 신분증 맡기고 왔었습니다
근대 아무리 기다려도 해주질않네요 전화도 몇통이나 했는데 돌아오는 답변이라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이번주안에 개통될까요 물으면 글쎄요...라고 하더군요
2주나 기다리다가 너무 화가나서 환불해달라고 하고
지인이 소개시켜준 곳에는 14 더라구요 의심쩍어 방문하자말자 2주동안 기다렷는다는 얘기와 조심스럽게 언제 개통되요..? 라고 물으니
오늘 바로됩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속으로 정말? 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 분이 직접 앞에서 개통까지 시켜주시고 통화되는거 까지 확인 시켜주고 주시더라구요 별거 아닌대 감사하더라구여.. 사실 너무오래 기다려서불안불안 했거든여 폰도 박살난상태라..
일하시는 분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쌍둥이가 있다고 얘기하니 스티커(움직이는 상어)도 하나(쌍둥이라고 하니 하나더ㅋ) 챙겨주시더라구여 애기들이 신기해하네요 앞으론 조금 비싸더라도 당일날 바로바로
해주는대서 해야겟어요 2주동안 스트레스 받은거 생각하면 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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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lwits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