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만해도 ㅠㅠ..1

차기 대통령에 보수진영이 될 확률은 거의 0에 수렴했던거 같은데 ㅠㅠ..

당 지지율도 팽팽해지고, 후보 지지율도 팽팽한거보니 선거판은 진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가보네요..

공정이 무너졌다는 여론이 형성되어버린게 가장 큰걸까요? ㅠ

이낙연 후보가 국무총리할때만 해도 엄청난 지지율과 호감이었었는데..

당대표 거치면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것도 안타깝고..

오늘 윤석열 대선출마선언을 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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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왜힘당도 짜장이 슬슬 출구전략 짜는 분위기던데...

2021-06-29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