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에 반박한 백악관 "워싱턴 선언, 핵공유 아냐"

대통령실 "워싱턴 선언, 美와 핵공유처럼 느끼게 될 것"(상보)
대통령실이 26일(이하 현지시각) 한미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워싱턴 선언'에 대해 "미국과 핵을 공유하면서 지내는 것처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워싱턴DC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

대통령실 "워싱턴 선언, 美와 핵공유처럼 느끼게 될 것"(상보)

==================================================

김태효에 반박한 백악관 "워싱턴 선언, 핵공유 아냐"
핵심요약 정상회담 하룻만에 백악관-용산 각기 다른 해석…논란 예고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거쳐 발표한 '워싱턴 선언'에 대해 백악관이 "핵공유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에드 케이건 백악

케이건 국장은 "핵공유에 대한 정의는 핵무기 통제와 관련됐는데 '워싱턴 선언'은 그렇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며

"한국 대통령실이 핵공유를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지만,

우리의 정의로는 핵공유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

이 정도면 김태효는 경질해야 정상인데.

파워링크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