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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회담서도 일본 사과 못 받았다..기시다 "힘든 경험 가슴 아파"1

라이코넨
등록일 2023-05-08 10:17
조회수 5726

기시다, 시늉만 낸 ‘호응’…강제동원 적시 않고 “가슴 아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7일 윤석열 대통령과 올해 두번째로 한 한-일 정상회담에서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명확한 사죄나 반성 표시는 없이 “역대 일본 내각의 입장을 계승한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그는 “가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38800?sid=100

과거사 반성과 사과 없이 "마음이 아프다"
◀ 앵커 ▶ 오늘 정상회담에서는 특히 과거사에 대한 기시다 총리의 진전된 발언이 있을지 여부가 관심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시다 총리는 과거 일본 정부의 역사 인식을 '계승'한다는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71135?sid=100

역시나 예상대로네요

일본은 이번에도 사과나 반성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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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구리링

말을 참 잘 돌려서 해쌌네

2023-05-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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