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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유언비어를 퍼트린것도 아니고....
7월부터 백신접종자 실외마스크 풀어준다고 해놓고
간격 2미터 유지 못하면
과태료내야한다고합니다.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무슨 백신맞으면
실외에서 자유롭게 마스크 벚고 다니는거처럼 홍보하더니
실상은 2미터 유지무조건해야되고 아니면 10만원 과태료라고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서울 경기권 혹은 한강공원 혹은 동네 산책길 혹은 등산길에서
모든 사람들이 한방향으로 걷고 일정한 속도로 이동하지 않는이상
실외에서 2미터 거리를 유지하는건 말이 않됩니다.
사람들이 반대로 걷는경우도 있고 같은방향으로 걸어도
걷는 속도가 다 다르기 때문이죠!!
결국 이건 1000평 논에서 나혼자 농사일하는데 노마스크로 일하는 사람말고는
전부 실외에서 마스크 쓰고 다니라는 소리입니다.
마스크 들고다니다 반대편에 사람오편 썼다 벗었다하는것도 말이 안되니 말이죠
하지만 국민보다 대한민국 법보다 위에 계신분이 계십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분이시죠
사진 올려드립니다.
본인은 백신맞았다고 마스크 벗고 즐겁게 웃고 계시네요.
대한민국 국민은 하루 종일 마스크 쓰고 있어야되는데 말이죠??
물런 이분생각에는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니
기득권층인 본인은 법위에있다고 생각하시겠지요?
그래도 독일 메르켈총리님은 마스크 쓰고 계시네요.
역시 내로남불 정권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
문재인 정권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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