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니 아마 몇몇 분 계실꺼 같아서 글 작성해봅니다.
그냥 가볍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못하기 때문에 ㅜㅜ)
그냥 가벼운 옷 차림, 쓰던 글러브 (없으면 한개 두개 정도 더 챙겨서)
공은 저한테 두어개 있는거 같구요
장소는 경대 트랙 깔린 운동장 뒤편 운동장에서 하심 될꺼 같네요. 마땅한 장소가 생각이 안 나네요
초보끼리 캐치볼 해보고 점차점차 실력을 키워보는거 어떨까하네요
생각있으신분들 쪽지 주심 제가 한 번 모아보겠습니다.
못하셔도 상관없고 연령성별 전혀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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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를 포함한 8명이 의사를 표해주셨습니다. 조만간 시간 잡아보겠습니다.
시간은 평일(수) 저녁7시, 주말(저녁)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일날은 시간 안 되시는 분들이 많고 해가 얼마나 오래갈지... 불 켜주는 곳이 있을까요?
주말 낮에는 이제 점점 더워질꺼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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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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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용많이 안하거든요
댓글 주신거보니 체크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