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atic call recoder를 소개해 볼게요 ~ ^^
automatic call recoder는 통화자동녹음 어플 입니다.
녹음 기능을 중지시키고 싶을 때는 어플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어플 내에서 녹음 기능을 끌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폰을 제외한 안드로이드 진영 핸드폰에는 대부분 통화 중 녹음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능은 사용자가 통화 중 녹음 기능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중요한 통화 내용을 저장하지 않고 지나치는 경우를 위한 어플이라고 생각한다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어플을 검색해볼게요 ~
<5. 오토메틱 콜 레코더>라고 나오네요
설치 후 실행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화면 입니다.
현재 이 어플은 2주간의 체험기간이 주어지고 마음에 들면 유료로 전화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통화는 자동으로 녹음이 되고, 녹음된 내역 중 선택해서 중요 통화내역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파일형식도 변경이 가능하구요. sd카드에 저장도 가능 합니다.
저장파일 형식을 기본으로 했을 때 1분에 100kb로 용량도 작은 크기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음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구요.
엄마 및 제 친구에게 들려줬더니 음질 가지고 문제를 제기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클라우드로 연동이 되는 것 입니다. 이 기능은 와이파이일때만 가능합니다.
와이파이 존이 아닌 곳에서 통화를 한 경우 존에 들어가게 되면 자동으로 클라우드로 올려주네요.
지원하고 있는 클라우드는
구글드라이브 / 드랍박스 / 스카이드라이브 / 유클라우드
컴퓨터와 선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유용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automatic call recoder를 추천을 받아 설치했고 다른 어플은 설치해 본적이 없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은 타 어플에서 편리한 기능을 맛보았다면 체감 했을 수도 있었겠지만요.
현재 사용기간 6개월정도... 여러가지 부가 기능도 있겠지만..
본연의 기능 통화녹음에서 버그를 보인적인 단 한번도 없는 적을 고려했을 통화녹음에는 매우 충실 합니다.
그래서 매우 후한 점수를 주고싶네요.
이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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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추천을 드리고 싶은 어플은 아닙니다. ㅎㅎ 루팅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다른 어플들을 이용 하시는게
훨씬 품질면에서 월등 합니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 모드에서는 전혀 녹음이 되지 않는 문제라던가, 간혹 녹음이 씹히는 경우들이 빈번 했네요...^^;;
3주 사용 후 그냥 콜레코더(녹색모양어플)로 바꿧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