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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의 안전을 위해 위급 상황 자동 감지 긴급 신고앱 골든타임을 소개 합니다.
골든타임을 설치하고 실행을 하면 위급 상황이 발생 했을 때 그냥 가만히 있어도 사용자 대신 위급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등록된 보호자에게 긴급 신고를 합니다.
실 사용 예로 총 보호시간 15분, 안전확인 주기 5분을 설정하고 전철역에서 내려 집으로 귀가를 하면 집으로 가는 동안 5분 마다 사용자의 안전을 확인합니다. 이 때 암호가 틀리거나 응답이 없으면 등록된 보호자에게 위급 상황을 알리는 방식입니다. 안전하게 귀가를 한 후 집 안에서 종료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긴급 신고 방법들은 신고앱을 설치하고 흔들어서 신고하거나 원터치 버튼을 눌러서 신고하거나 NFC 신고 카드를 대서 신고하는 방법들이 있었는데 이런 방법으로 수원 오원춘 사건이나 중곡동 서진환 사건, 대만 택시기사 수면제 사건, 일본 에어비엔비 수면제 사건과 같은 위급 상황에서 신고를 할 수 없습니다. 살아 남기에도 벅차고 의식이 없는데 어떻게 신고를 할 수 있나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암호가 맞던 틀리던 카운트는 계속되며 위급 상황일 때만 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다른 안심귀가 앱처럼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위급 상황이 벌어지지 않아도 계속 전송하지 않습니다. 보호자는 위급 상황 알림을 받고 사용자의 안전을 확인 후에 안전이 확인 되지 않으면 주변 사용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주변 사용자들은 단순 접근, 사진 촬영, 동영상 촬영등으로 피해자와 보호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고 서로 쓸수록 공공의 적인 범죄자들이 설자리를 잃을 것입니다. 어두움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소중한 사람의 안전을 위해 서로 권하고 많이 이용해 주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위급 상황 자동 감지 긴급 신고앱을 만들어 공공의 적들이 무고한 시민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골든타임 안내 클릭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wcoms.golden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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