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처음으로 소개해 드릴 옷은 덕다운 패딩입니다!!
작년에 뽐뿌를 통해 여러 아웃도어 패딩을 싸게 샀지만 원체 기본가격이 높다보니 입고나가는 날에는
옷에 혹시 뭐라도 묻지나 안을까?? 세탁을 잘못해서 혹시나 방풍,방수 가능이 없어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되지는 분 없으셨나요????
제가 소개해 드릴옷은 얼마전(?) 우리나라에 런칭된 NBA에서나온 덕다운 패딩입니다. 오리털 패딩이고 솜털/깃털 비율은 8:2
약 1달전 롯데백화점 NBA매장에서 이 옷을 처음 만났는데... 그 빵빵함과 디자인에 반해!! 지르려다가 카드빚을 생각하며 참았답니다.
그때 가격도 8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 이었지만 지금은 더더더 세일된 67,150원 이랍니다. 의미는 없지만 정가는 무려 299,000이랍니다!!
다만... 제가 입어보지 않아서 적당한 사이즈는 모르겠지만 아마 정사이즈 가시면 될겁니다. 전 95니까 M으로 주문 했습니다!!
그리고그리고 옷 디자인을 보면 올해판 헤스티아랑 비슷합니다!!!!! 슬림해진 헤스티아?? 아무튼 보세요!!! 이쁘요!! 저는 노랑색이 이뻐보여
노란색으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앗!! 제가 처음 물건을 올려 봤는데... 어떻게... 맘에 드십니까?? 그리고 이옷은 제가 첨 올렸으니까 "NBA스티아"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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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러쉬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