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비스펙 스타일 케틀벨(16KG)(30,240/3,000)34
- 미티어스트라이크
- 등록일 2013-08-02 15:33
- 조회수 7390
-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71822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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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5425157_케틀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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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namhoyu
잉? 충진재가 몰탈(콘크리트)이네....근데 뭐 이래 비싸?
201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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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개미지옥
이 제품 1년 몇개월(?) 사용중입니다.
제가 케틀벨 운동을 좋아해서, 헬스장에서도 항상 하는데요. 집에서 홈트레이닝 할려고 와이프꺼와 제것 구매하였습니다. 장점 : 저렴? 한편에 속하며, 그냥 저냥 쓸만합니다. 단점 : 무게 대비 부피가 큽니다. 헬스장에 있는 제품 쇠로 된 케틀벨 경우 3키로 짜리가 굉장히 작아서 귀여울정도인데요. 이제품경우 쇠가 아니고, 안에 모래?같은것으로 채워놓는것이다 보니 부피가 큽니다. 저는 와이프 3키로 제꺼 16키로짜리 사용합니다. 16키로도 헬스장용에 비하면 엄청 큰편입니다.(쇠 케틀벨에 비하면 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쓰시게 되면 굉장히 계륵같은 존재가 될수 있으므로, 고민하세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같은경우 케틀벨 운동시 오히려 헬스장갑을 끼지 않습니다. 케틀벨을 꽉 잡아서 돌리는게 아니고 반동을 이용하는지라 헬스장갑은 필요없을듯합니다. 게다가 스내치 할때는 더욱 필요가 없습니다. (헬스장 쇠케틀밸도 마찬가지에요. 물론 개인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굳이 헬스장갑까지 사실 필요는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무게가 무게이니 만큼 바닦에 자국을 남기게 됨으로 요가매트 등을 깔아놓고 보관해야, 와이프한테 등짝 안맞습니다. 다이소에서 요가매트 사셔서, 케틀벨이랑 바벨등을 보관하세요~ 아 댓글이 산으로 갔는데, 여하튼 싼맛에 살만하지만 딱 그가격만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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