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태백산맥 핸디북 10권세트 (17,550/무료)60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4-22 20:25
- 조회수 4385
-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2289609&dispCtgNo=undefined&pgUnqNo=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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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8165890_태백산맥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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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요로운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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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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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와기리리가두개머겅
저도 구매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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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농천황
이 소설 유명해도 도서관 가면 암도 안 빌려가 항시 있는거 보이는 책인데 굳이 살필요가 있을지..
여러번 반복해 읽거나 소장용 아니면 도서관이나 책방 가면 대기할 필요도 없이 쉽게 빌릴수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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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까지氏發卒之馬
굳이 이런 소리를 왜 뽐게에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품 구매 여부는 본인들이 하는거니 님이 왜 살필요까지 있을지라는 말은 이곳 뽐게의 금지어인 패스라는 말보다 더 악의적인 댓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막말로 이야기해서 이곳 뽐게에 올라온 물건들 중고장터가면 더 싼가격에 구매를 할수 있습니다. 님 생각대로 말하면 뽐게가 필요한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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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까지氏發卒之馬
말이나 안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이해를 못하는것 같군요.. 보통생활하기 힘든 사람들이라.. 이건 무슨 말인가요? 구매를 않고 내것 만드면야 저도 백번 천번 찬성을 합니다. 다만 나온지 시간이 많이 흐른 책에 대해서 굳이 도서관 가서 빌려 보라? 그럼 글 올린분은 뭐가 되는 건지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그리고 내가 말한 내용은 다 정보다? 초딩도 아니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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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농천황
님 도서관 책 빌리로 가보시긴 하셨는지 의아하군요.
유명한 책이면 도서관 있는건 맞습니다만 빌릴수는 없는게 항상 대여해 가기 때문에 빌릴수 없습니다. 빌릴려면 예약하고 찾으로 또 방문해야 되며 대기수요가 많기 때문에 빨리 갔다줘야 되기 때문에 보통 책방에서 돈 주고 빌리거나 책을 구매해서 보죠. 그리고 돈 안주고 볼수 있으면 지갑 사정이 넉넉하지 안은 이상에야 빌려 보는게 낫다고 얘기 하는게 머가 나쁜지 황당하군요. 님이 남 비판하는 말투는 그러면 초딩을 넘어 섰나요? 삼가해 달라나 기타 좋은 말 나두고 악의적인 댓글이라느니 초딩이라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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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까지氏發卒之馬
난 솔직히 님이 이 책을 읽고 이런 소리를 하는가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도서관을 가봤냐고요? 동네 사설(종교기관) 도서관 개관할때 컴퓨터에 책 입력부터 시작해서 책 대여까지 아니.. 오래되고 손상된 책 수선(?)까지 도서관 문 닫을 때까지 5년이 넘는 시간동안 봉사 했습니다. 동네 도서관이라도 도서가 만권이 넘는 규모의 도서관이었고 동네사람들도 많이 이용했습니다. 더 물어 보실것 있습니까? 제품에 대해서 이책 글씨가 너무 작아서 눈알이 빠질것 같으니 비추한다..라든지.. 책이 너무 작아서 들고 다니기 쩍팔리다.. 뭐 이런 본인이 직접 이용한 글도 아니고.. 어느 도서관에 있으니 구매하지 말고 빌려봐라? 도서관 사서도 아니고 .. 글쓴님에게 최소한의 매너는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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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농천황
정권교체님한테 도서관 가봤냐고 한거 아니고 싶다님이 도서관에 당연히 있다라고 해서 물어본거구요.
님 생각이야 그렇게 생각한다니 말릴수는 없는거고 제 선에서는 실례가 아니고 개인적으로 돈 안들이고 볼수 있는 여지 있는거니 필요해서 사는거 아니고 내용 보기 위한거면 구매 안하는게 돈 아끼게 구하기 쉬운거니 빌려 보자고 애기한 개인의견인데요 그리고 님이 예의 그렇게 따지신다면 그렇게 기분 나쁜게 들릴 소지가 있는 말투로 댓글 다시는건 매너가 있는 행위네요. 태백산맥 안읽어 봤습니다. 머 문제 될거 있나요? 제가 내용이 나쁘다거나 별루라고 한것도 아니고 안 읽어서 무슨 다른사람한테 피해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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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목말라도 집에가면 시원한물 있는데 왜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먹지?
아무리 김밥이 먹고싶어도 집에가서 싸먹으면 되는데 김밥천국가서 사먹지? 아무리 불편해도 버스,지하철 타면 되는데 왜 돈들여서 자가차량을 사지? 아무리 목메여도 마트에서 콜라가 더싼데 패스트푸드점에서 세트먹지? 더 싸거나 불편함을 대체하기 위한 방법은 세상에 무궁무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선택을 하는겁니다. 수십명이 될지 수백명이 될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흔적과 타액이 묻어있는 헌책보다 나만의 가치를 부여하고 새책을 읽는 느낌을 좋아하거나 소장을 위해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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