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고속해운 홈피에
기존 9/3에서
9/4,5 추가에 이즈하라 까지 떴습니다.
대충요약하면
대마도는 크게 두군데 터미널이 있어요.
-히타키츠 : 부산에서 1시간 10분.
장점 : 자연이 이쁨, 미우다해변은 일본 100대 해수욕장
단점 : 관광지 및 대형 쇼핑몰이멈
-이즈하라 : 부산에서 2시간30분
장점 : 유적지 관광지 및 쇼핑몰이 도보기능 사정권에 있음
단점 : 부산에서 멀다.
단순 쇼핑목적이면 둘다 괜찮지만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게 골리는
히타카츠가 나아 보입니다.
시내에도 큰 편의점이 있기는 합니다.
대마도 여행의 목적은???
추석전에 면세여행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인터넷 면세점 이용도 됩니다.
(신라, 롯데/롯데부산,동화, 신세계, 대동면세점 등등)
그리고 특히 9/5 부터 출국하시는 분은
면세한도가 400$ > 600$ 이 올라서
면세쇼핑 하기 딱 좋은 찬스 입니다.
유류 부두세는 별도이며
부산에서(히타카츠, 이츠하라) : 10,200원, 대략 12,500원
일본에서(히타카츠, 이즈하라) : 1,000엔 (약 10,000원), 1250엔 (약 12,000원)
발권시 납부하시면 됩니다.
아참 추가로
히타카츠 처음 가시는 분들은
터미널 내리면 15,000원에
시티투어 하는거 있습니다.
수, 목 에만 하는데
9/3,4 일이 수, 목요일 입니다.
부산항 터미널에서도 티켓을 팔고
코스는
미우다 해변 > 한국전망대 > 벨류마트 쇼핑몰 (1시간)
> 슈시 편백나무길 또는 신사.
참고로 히타카츠항에서
미우다 : 약 800엔 (8천원)
벨류마트 : 약 1300엔 (13000원)
아직 40석 정도 널널하게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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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온
두번째 갈땐 ㅎㅎ
그래도 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