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고양이 사료 Tabby 플러스케어 15kg (25,600/무료)140
- 등록일 2014-10-23 09:49
- 조회수 5060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874163427&frm3=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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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면 사료지 길냥이 사료는 뭐에요? 길에 있는 고양이 사료주면 안되는게 상식 아니었나요.. 주려면 중성화 시키고 줘야 동네사람한테 신고 안당할텐데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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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길고양이한테 사료 안주는게 상식인가요? 강동구는 구청에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해서 사료를 주고있습니다... 개인돈으로 길고양이 사료 챙겨주시는 캣맘분들도 많으시구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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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만화가 강풀님과 여러 캣맘님의 노력의 결과물이지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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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살가르는연어
상식이라는 단어 뜻 검색 좀 해보세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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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친구 없죠?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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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늫하늫
길에있는 고양이한테 사료를 안주면 동네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 다 뒤지고 다닙니다.
미관상도 안좋고 벌레도 꼬이고 세균번식도 훨씬 심하죠. 그래서 지정된 장소에서 사료를 주는거고 그게 없어도 개인이 각자 정해진 위치에 정해진 시간에 사료 주면 충분하죠. 저희집은 집앞 마당에서 매일 정해진 양 주는데 서로 번갈아가면서 먹을만큼만 먹고 다른 집으로 갑니다. 지금 1년 넘게 주고 있는데 동네 훨씬 깨끗해지고 동네사람들도 신고 안하고 잘 지내고 있네요. 시에 중성화 수술 건의해 보긴했는데 아직은 예산이 없어서 힘들다고 하더군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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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국이
http://m.ppomppu.co.kr/new/search_result.php?search_type=name&page_no=1&keyword=bykal&page_size=20&bbs_id=&order_type=date&bbs_cate=0
분탕종자한테 먹이주지 마세요. 메모추가.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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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짱
혼자서 이상한 상식 만드시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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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냐옹냐옹
상식이래 ㅋㅋㅋㅋㅋㅋ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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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1.co.kr/zboard/nickcon/122945.gif?v=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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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
길냥이 밥이라도 챙겨주려는 사람과 키우지 않을거면 밥주지 말라는 사람..
누가 맞는걸까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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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n14
저는 쓰레기 봉투 다 찢어 놓는거보단 밥 줘서 음식물 쓰레기 안 찢는게 나은 거 같네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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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탈쓴여우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계속 개체수가 늘어나지는 않아요 새끼나서 기르다가도 독립할때되면 새끼를 내보내거나 자기영역 새끼한테 주고 자기가 나가거나 그러거든요.. 그리고 밥안준다고 개체수가 줄지도않구요 (애들 죽어나가면 다른곳에서 일정한 개체가 그 영역으로 들어오죠) 밥주는데 모여서 많아보이지 어차피 그 영역내에서는 같은 수라는거..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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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건 고양이로 영역이 포화됐을때의 경우죠. 그러니 밥주면 고양이 수 늘어납니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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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우산
영역동물이라고 해서 새끼가 하늘로 증발하진 않잖아요...
새끼들이 근처에 자리잡거나 옆동네로 가거나 결과적으로 고양이 개체수 늘어나는건 맞죠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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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고기
고다에서 괜찮다고 이야기하는 길냥이용 사료네요. 저도 동네에서 몇 마리 돌보고 있는데 한 번 고민해봐야겠네요. 길냥이 사료 주는 것에 대하여 싫어하는 분들이 계시고 응원해주는 분들도 계시고 하니 이 문제에 대해서 여기서 나는 좋다 싫다 라고 말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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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탈쓴여우
저도 한적한곳에서 잘주고 잘 치우면 좋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고양이는 소탕할 수 없는 존재니 (소탕해도 다른 곳에서 들어오죠) 배곯게 놔두면 쓰레기봉지 뒤집어 헤치고 난리도 아닐꺼라 생각해요. 물론 문제있는 고양이 챙겨주시는 분들도 있지만요.. 상식적인 캣맘, 캣대디들 힘내세요.ㅠㅠ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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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우리모두 힘내요....추운 겨울이 정말 걱정입니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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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길냥이 사료주면 안되는게 상식인가요? ㅋㅋㅋ
길냥이 키울거 아니면 사료주지말라라... 중성화를 시킬거 아니면 건들지 마라인데... 즉.. 길고양이 굶기고 중성화 시켜서 개체수 줄이고 싹다 죽여버려야 한다는 주장인데요.. 인간에게 유해한 동식물들도 모두 없애야 할까요? 유기견도 싹다 잡아다 안락사 시켜서 태워버리고.. 농촌에 피해주는 노루 고라니 멧돼지도 산에 싹다 약풀고 사냥해서 씨말려버리고.. 앞으로 우리나라 물가상승 / 경재발전하면서 빈부격차 점점 커지고 길거리 노숙자도 늘어날텐데.. 나중에는 주위사람에게 불쾌감과 피해를 주는 노숙자들도 안락사 시키자고 하는거 아닐까 걱정돼네요 참고로 애완동물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ㅎ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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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이
지금 저희 부모님이 사료 주다가 피해를 보고 계십니다. ㅠ.ㅜ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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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유기견들 잡아다가 안락사 시키고 있죠;;
그리고 멧돼지도 피해를 입히는건 사냥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자체 차원에서 길고양이들 중성화 수술도 하고있구요. 당연한 소리를 하시니 어리둥절하네요. 신문, 뉴스도 안보시나봄;;; 무슨말씀이신지...?? 지금 글쓰신분은 노숙자를 야생동물들이랑 동급으로 보시나 보네요? 소가 불쌍해서 소고기도 안드실 분이네.... 자알~ 알겠습니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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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난독증 있어요?
바보가 아니라면 이해할텐데요. ㅎㅎ 싹다라고 적어놨잖습니까.. 유기견 안락사시키고 농가피해입는곳 신고들어오면 기간별 사냥구역 지정돼서 사냥허가 떨어지는거 누가 모를까요? 유기견 안락사율이 전국에 유기견 몇프로라 생각하세요? 유기견보호센터나 유기견 신고해도 처리 안돼는게 대부분인데.. ㅎㅎ 생각이 없으신건지;; 구별로 유기견들이 얼마나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유기견관련 포획 직원들이 얼마나 될거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멧돼지 피해 입으면 구간별로 3-6개월 사냥터 허가 떨어집니다. 포획율이 얼마나 될거라 생각하세요? 멧돼지 싹다 약풀어서 <-- 라고 적어놨잖아요.. 좀 글졸 제대로 읽고 좀 이해를 좀하고.. 생각을 하고 정리를 하고.. 글을 적으세요 대나가나 적어서 서로간 오해 생기지 않게요 마지막 노숙자는 과장된 예를 들은거지 인권운동가에요? ㅎㅎㅎ 사람이 지성이있고 문명이 있으니 모든 인간은 특별하고 동물은 죽이고 멸종시켜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꼭 이런이야기 나오면.. 소가 불쌍해서 소를 못먹네.. 돼지가 불쌍하네.. 치킨을 못먹네.. 이런 초딩같은 소리 하는분들이 잇네;; 사람도 동물인데.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함은 별게 아닙니까? ㅎㅎ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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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고기
bykal님 좀 진정하세요. 댓글들이 너무 공격적이에요. 그냥 싫으면 지나치시면 되실 일을 왜 이리 복잡하게 만드십니다. 고양이 관심없는 사람이 고양이사료 사겠다고 여기 들리지는 않을테고.... bykal님 댓글들 보면 적어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은 아닐텐데 굳이 여기다가 저런 글들을 올리는 이유가 뭡니까. 싫으면 그냥 자기가 원하는 글에다가 댓글 달고 공감하세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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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싹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누가 고양이 싹다 족친다고 써놨어요?ㅋㅋㅋㅋㅋㅋ 난독은 님인거같은데;ㅋㅋㅋ
\'싹다 죽여버려야 한다는 주장인데요.. \' 누가 싹다 죽이래요?? 리얼 허당이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싹다 죽이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처리안되고 인원이 적은건 돈문제죠 ㅋㅋ 돈만있으면 신고 오는대로 잡아들이는게 당연한겁니다만^^~ 직원들이 자기가 잡기싫어서 안잡는걸로 착각하시나보네... 사회생활좀 해보세요... 참고로 저 애완동물 좋아합니다~ 생각없는 캣맘들이 싫은거죠. 정 밥주고 싶으면 티비에 나오는 고양이 100마리 키우는 분들처럼 월급 다투자해서 키우던가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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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이용원
고양이 싫어하면 그냥 지나가세요.
님 댓글은 딱 싸우자는 분위기네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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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nas
그냥 다잡아 죽이자는거네요 ㄷㄷㄷ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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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bykal님 술드셧어요? 아님 진짜 빡대가리세요;; ㅋㅋㅋ 좀 빼고요. 이거 붙히면 좀 흥이나요? 상대가 불쾌할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님이 지금 뭐라도 될거라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님글에 대해 디스답변 달은거 아니에요;; 님글 글귀만 본거지 님에대한 의견도 아니고.. 길고양이에 대해 그런 의견을 갖는 사람들에게 말한건데.. 님이 지금 무슨 대표라도 된것처럼 총대매고 영웅처럼 나대지마세요;; 별로 관심도 없어요;; 그리고 말도 앞뒤가 안맞잖아요.. 처리 안되는건 돈문제죠.. 맞아요 지금 유기견 보호 및 안락사 조취에 대한 현재실태를 말한거지. 거기에서 돈이부족해 처리가 안된다던지. 직원들이 잡기싫어서 안잡는거냐는 말이 왜나와요;; 술드셧어요? 평소 다른사람과 대화를 잘못하시죠 제글에 대해 그렇게 생각할 오해 소지가 없는데. 지금 흥분하셔서 눈에 뵈는게 없어서 글을 잘 못읽으시는건지.. 어떤 사회생활을 말씀하시는거에요? 어떤부부에서 어떤부분으로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짐승들 밥준다고 왜 그렇게 열폭하면서 반대하는건가요? 혹시 자격지심이나.. 다른곳의 스트레서느 고민으로 잘못된 분풀이는 하는거 아닐까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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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하이
Park42님같은 사람때문에 캣맘 대디들이욕듣는겁니다. 잘나가다가 노숙자는 무슨 ㅡㅡ..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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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우리 솔직해 집시다..
온라인상만 오면 신사가 된것처럼 부처라도 된것처럼. 실제로는 할말 못할말 다하고 하면서 뭘그래여~ 뽐뿌에도 서울역 노숙자들 강제철거하고 안에들어가서 잠못자게 단속하라고 민원 넣은사람 한둘을 있을걸요 단속 통제후에 역앞 벤츠에서 자다가 얼어죽은 사례도 몇 잇잖아요.. 하지만 죽든말든 신경안쓰잖아요.. 뉴스따위에도 안나오고.. 왜죽엇는지도 모를걸요? 날이가면 갈수록 묻지마 범죄도 늘어나고.. 부모를 강간하고 살인하고 이런 짐승들에게도 너무 야박해지는 세상인데.. 나중 미래에는 노숙자까지 안락사를 시키는거 아니냐고 과장비유를 한거에요 제가 그렇게 하자는게 아니고요.. 그리고 인간이라고 너무 특별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잖아요? 동물은 재미로 죽이고 머리에 못총쏴서 죽이고.. 기름뿌려서 산채로 태워죽이고.. 하면서 인간 비하발언햇다고 나쁜거라.... 뭐 그럴수도 잇죠 ㅎ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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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그리고 저처럼 막말하는 사람을 욕하겟죠
저같은 사람때문에 그쪽을 욕하겠어요? ㅎ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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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bykal 님은 제가 아는사람과 정말 똑같네요..
요즘세상에 밥 굶는 아이들이 어디있냐며.. 무상급식 때 활약하던 그분과 정말 사상이 닮았네요. 아니면 상류층이세요? 정말 원천적인 문제점을 보지못하고. 어린아이 시선으로만 보는 님 좀 이상하네요.. 노숙자쉼터 갱생프로그램이 잇다...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1% .. 2%... 글을 보니 사회생활 굉장이 많이하시고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위치에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만.. 이런 케이스에서 쉼터와 갱생 프로그램을 거친다고해서 취업이 얼마나 가능할까요? 그리고 저에게 열폭? 그리고 짐승들 밥준다고 왜 그렇게 열폭? <---- 이라고 적었잖아요. 제가 아니라 짐승들 밥주는 사람들에게를 말하는거에요 제가 애초에 님글에 관해 거론을 한것도 등짐승들 불쌍해서 본인 자비로 사료 챙겨주는건 나름 선행이라고 생각해서 이거든요? 본인은 살면서 선행 몇번이나 해보셧어요? 전 이때까지 살면서 뭐 딱히 해본적 없어요.. 본인이 못하니 자격지심 열등감에 그러는거 아니냐는거지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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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안된다라...
그건 님생각이고요;;ㅋㅋ 1프로요? 1프로도 적은거라고 생각하나요? 세상에 도움 안되는 복지가 어디있습니까~ 1프로라도 도움 되는건 도움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 안되는거야 예산 늘리면서 더 도움되게 만들면 되는겁니다. 나원; 이제 정치쪽으로 슬슬 새누리당 쪽이냐고 몰아 붙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왠 상류층에 새누리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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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그런 노숙자들 위해서 노숙자 쉼터, 갱생프로그램등등 다있습니다~
미래에는 더 좋아지겠죠 님글좀 자세히 보세요... 보셧죠? 쉼터와 갱생프로그램이 있으니 더 좋아질거라고 했죠? 네 예산문제 맞아요.. 님이 예산 결정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복지예산따위 올릴 생각도 없을거에요.. 정부에서는.. 네 맞아요 1% 면 적지 않아요.. 하지만요 잘 생각하세요 ㅋㅋㅋㅋ <--- 이것좀 빼고 진정하고 글 소리내서 읽으세요 예를들어 매년 1천명의 노숙자가 발생한다면.. 1%가 갱생프로그램으로 사회복귀를 한다 이거에요 그러면 남은 인원이 매년 엄청나게 불어 나지 않을까요? 그런데 현재 1%에 대한 소화할수 잇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데 불어나는 숫자에 비해 우리나라 복지예산을 그렇게 계속해서 추가로 지원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지금의 예산 수배백를 계속늘리지 않는 이상은 상식적으로 앞으로 더 심각해지만 심각해지지.. 좋아지진 않을거고요.. 그리고 저는 정치는 잘모릅니다. 새누리당이라고 거론한적도 없고.. 솔직하게 그말한사람이 있엇다는거만 알지 누군지는 잘모릅니다. 본인 일반인 아니세요? 지지자를 말하는거죠? 여튼 시시껄렁한문제는 넘기고요. 마지막에 도움 안되는거야 예산 늘리면서 더 도움되게 만들면 되는겁니다. <--- 초딩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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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여튼 이제 고만합시다..
장문글쓰면 이해도 못하고 .. 재대로 읽지도 못하는것 같고요.. 님 어휘력이나.. 생각하는것보면.. 어린애 같은데;; 초등학교2학년정도? 아니면 좀 불편하신분 같은데.. 그냥 고만할래요;; 왠지 제가 쪽팔리네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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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와기리리가두개머겅
남을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 이상한 사람이다..
빡대가리라니.. ㅋㅋㅋㅋㅋ 남발하는게 차라리 낫네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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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이런분들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
껀수하나 물었다하면 가정에 가정을 거듭해 병신으로 결론내놓고 낄낄대는분 길고양이 사료는 애묘인들 사이에서도 찬반 논란이 있습니다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도 그렇지만 집에서 기르는 것 처럼 평생 책임지지 않을꺼면 사료 주는것도 조심해야합니다 그런데 기르기는 힘들고해서 동정심에 사료 몇번주다 비용때문에 쉽게 그만두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저도 길냥이 키우지만 사료 반데하는분도 이해하고 이 글 쓰신분도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시는데 좀 오버시내요 그리고 노숙자 안락사는 보통 사람이면 쉽게 상상할 수 없는데 평소에 생각좀 해보셨나봅니다 아무이유없이 유기동물은 해악이라고 반데하시는분이나 반데하는사람은 유기동물을 쓰래기 취급한다고 모는당신이나 무슨차이가있는지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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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터
bykal rkdtlwl*** 14/07/05 ~ 14/08/04 08:09:29 30 일 지속적인 분란성 게시물, 코멘트 작성
아직 정신못차렸네 ㅉㅉ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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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bykal 이런 사람을 두고 난독증이란 말이 나온거군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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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싹다 죽이라고 한적도 없는데 발끈해놓고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는 님이 먼저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씨를말려요 ㅋㅋㅋㅋㅋㅋㅋ 초딩2 라는 수치는 어떻게 나온건지.. 점점 멍청한 쪽으로 컨셉 잡으시나봅니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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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아;; 이사람 원래 이런사람이었군요;;;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분란성게시물... 그냥 관심종자일뿐이네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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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본인글 먼저 읽어보죠?
애초에 시비는 누가 걸었으며 막말은 누가했는지.. 본인글 수정해가면서.. 나중에 와서 본 사람들이 제욕좀 하니까... 동정표 받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하도 보다보다 한심해서 막말좀 했다고 그렇게 자학 할 필요까지는 없어요. 또 당신과 싸운것도 아닌데;; 혼자 싸우신거에요?;; 그리고 저도 하도하도 말귀를 못알아듣고 글도 자꾸 지우고 바꾸고 이러길래 막말 했네요.. 근데 님 진짜 이상해요.. 말귀도 못알아듣고.. 남들 눈치나 슬슬보면서 글이나 바꾸고..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면 욕먹을거 신경쓰지말고 막해요~ 딱보니 정신상태가 그래서 그렇지.. 나이 먹을만큼 먹은거 같은데.. 하도 짠하고 딱해서 고만하자니까 왜 혼자 막 이래요~~ 그리고 승리라니요... 이게 게임이에요? 이겨야해요? 지금 나랑 싸우고있엇어요? 정신차려요... 사회생활좀 하라며 있는척 없는척 다하더니 왜 바닥을 보여요.. 밥챙겨먹고 좀 쉬어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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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그리고 제가 실제로 막말 엄청하거든요?
독설도 많이하고.. 싹퉁도 진짜 없어요 저도 약간 제정신 아니거든요 저도 제정신아니고 막말하고 싹퉁머리없게 지껄이는데도 님욕이 더 많은거보면.. 알죠?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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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에휴.. 먼 말을 못해;; 이해를 못하고 읽지는 못하니..
멘탈은 왜케 약해서.. 에휴;;;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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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그리고 고양이 안좋아한다니까;; 고만좀.. 같은말 고만해....
나 동물 안좋아해요.. 위에 적었잖아요.. 당신이랑 몇몇분 너무 야박해서 그에대한 비난좀 했을뿐이라고.. 그리고 당신욕한것도 아니야.. 그럴만한 사람도 아니고.. 당신;;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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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캣맘 <-- 욕먹은 글을 가져오면....
정신을??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말을하고 행동을 하는건지;;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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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그리고....
흠.. 이제 재미가 없긴하네요;; 쩝.. 그리고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인신공격한게 아니고요.... 하도 리플다는 꼬라지가 얇미워서 그냥 욕하고 비꼰건데요;; 반응도 재미있고.. 계속 승질내면서 ㅋㅋㅋㅋ 거리면서 리플달길래 웃겨서 계속 달다보니.. 재미가 있어서 그런거죠 뭐 ㅎㅎ 여튼 재미있엇음.. 이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뿅~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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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장애인이 아니라 노숙자요.. 이멍청... 아 아닙니다 죄송 ㅋ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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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ar
길냥이 사료 주지 말자= 길고양이를 다 죽이자→ 유해조수를 싹다 죽이자 → 노숙자도 죽이겠네?
어떻게 이런 논리가 나오는지 원...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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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42
풉~!
댓글에 왜자꾸 bykal님 욕을하나 했더니.. 분란종자로 엄청 유명하신분이네요 ㅋㅋㅋ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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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이
제 부모님께서 길냥이가 불쌍해서 사료 사다가 주다보니 계속 찾아온다고 하더라구요..
외면 할수도 없고 해서 몇번 주다가 주변분들에게 눈치가 보여서 끊었대요.. 그랬더니 고추 말리는거 개판 쳐놓고 죽은 쥐새끼, 뱀 물어다가 집앞에 갖다놓고 하는 테러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하시더라구요.. 정말 처음부터 안주던가 아예 데려다가 키우던가 하는게 좋을듯해요.. 위 문제점은 아직 진행중인데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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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제진
고양이가 죽은 쥐, 벌레 등 가져다 주는건 친애의 표시입니다.
곤란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고양이들이 테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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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이
그러게요.. 저도 부모님께 고양이가 먹을수 있는걸 가져다 놓은건 은혜를 갚으로 그러는거 아니냐고
말씀 드렸는데 그래도 옆집에서 난리를 치지 어쩌지 못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또 사료를 사실것 같던데... 이게 자꾸 반복이 되네요..ㅠ.ㅜ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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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잘 모르지만 죽은 뱀 쥐는 선물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그래서 부모님께 감사해서 선물 드린 것 같다는... 아니라면 정정해서 알고 있겠습니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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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고기
쥐, 뱀, 벌레 같은 거 잡아다 놓는 건 고양이의 보은이죠. ^^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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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고양이 입장에서는 쥐새끼, 뱀 모두 힘들게 사냥해야 얻을 수 있는 음식이지요. 자기도 먹을거 없는데 잡아서 부모님께 드리는거에요 그리고 주변분들께 설명을 잘 하면 되지 않을까요? 쥐새끼, 뱀 모두 사람이 싫어하는건데 미리 잡아 죽여주는거잖아요. 고추 말리는건 뭔지 몰라서 그랬을 듯하네요ㅋㅋ 다음에 그런 식으로 싫은 짓하는 걸 발견하면 즉시 손으로 몇 번 내저어서 쉭쉭 하면서 쫓아내는 시늉하면 알아들을 듯 하네요. 말씀 들어보니 마당 있는 집이라서 집안에 사료 두고 주시는데 그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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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마카롱
어떤 사람은 쥐 선물을 받았는데 안먹으니 다음번엔 머리를 떼어서 갖다 놓거나 꼬리를 떼고 주거나
이런 식으로 마음에 들어하도록 계속 바꾸더래요. 물론 마음에 들리가 없죠.ㅜㅜ 저도 비둘기 선물을 받아봤는데 다음날엔 머리 부분만 없어져 있더라구요. 잘 묻어줬어요. 지네들 먹을 것도 없을 텐데 이런 선물은 안했으면 좋겠더라구요. 부모님 집 근처에도 길냥이 4마리가 사는데 앞집 사는 대학원생이 사료 주면서 주변까지 깨끗이 치우니 처음에 투덜투덜하던 동네사람들도 우호적이 되었대요. 모르는 고양이라도 지나가면 털 세우고 냥~~ 하면서 구역 지키기에 열심이니 다른 고양이 유입도 안되고 4마리가 골목 고양이로 자리 잡았어요. tnr 완료했고 집도 만들어줬구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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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리라
먹을게 없는데 사료도 주시고 이뻐해주시는데 당연히 계속 찾아오죠ㅠㅠ
얼마나 고마우면 자기 먹을 음식까지 갖다 놓겠어요~ 마카롱님 말씀처럼 주변 깨끗이 치우면서 사료도 챙겨주시고 하면 동네사람들도 알아주실꺼같아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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