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후지제록스 레이져 프린터 P215B (55,280/2,500)58
- [* 비회원 *]
- 등록일 2014-12-29 15:13
- 조회수 18022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19426705&frm3=V2
|
|
7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1419833603_옥션___모바일_쇼핑은_옥션.png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 비회원 *] / 토너라는건 고운 고체 뭉테기,근데 고체 가루네요.
옛날 필름 인화하듯이 레이져가 드럼에 레이져 각인을... 
8 
0
8 0최신순작성순
|
0
8
 나미누
토너라는건 고운 고체 뭉테기,근데 고체 가루네요.
옛날 필름 인화하듯이 레이져가 드럼에 레이져 각인을 시키면 토너라는 녀석이 붙었다가 종이에 붙습니다. 이걸 정착기라는 220v가 직접 들어가 200도씨로 달구는게 날라가지 말라고 찌부를 시켜줍니다. 이때 공기속에 있는 산소가 온도 높아서 O 3 오존을 만듭니다. 오존이 살균작용도 하지만...오존층 외에서는 인간도 살균할수 있다고 해롭니다고 경고주의보도 있습니다. 이 비릿하고 그런 냄새가 바로 오존입니다. 특히나 이렇게 작은 프린터에 경우 더욱 더 작기에 이런 오존이 프린터내에 있는게 아니라 퍼지게 되지요. 그리고 레이져로 달궈진(전문용어로 대전)에 드럼에 팔렸다가 종이로 팔리는 전자로 달궈진 작은 전기에도 칠렐레 팔렐레 하는 토너들도 정착하고 남은것들이 또 퍼집니다. 그런 폐토너들은 아주 고와서 보이지도 앉지요. 그 해롭다는 석면보다 더 곱디 고운... 아주 큰 복사기들은 오존 필터라는 것도 있고,어느 정도에 프린터들은 이런 토너 딴데 가지 말고 여기서 쓰레기 돼...하는 폐토너통도 있지요. 근데 이렇게 작은건 그런게 없지요.되레 너무 닥아서 폐토너도 흩날리고 오존도 다이렉트로 날리는데요... 그리고 재생토너라는게...나라에서는 자원재활용이다,중소기업 살린다고 권장도 하지만...밀봉된 산업쓰레기에 일부러 구멍을 뚫어서 그 토너 날릴 확률도 높고 재생업체에서는 정품 파우다 아니고 짝퉁소리 들을까봐 핸디캡 덮을려고 더 짙게 오래 잘 나오라고 파우다를 더 집어 넣는게 관행입니다. 그러면 더 흩날리죠. 결론은 애기 있는 집이거나 극 작은방에서는 잉크젯...근데 잉크 구멍 막히면 답없음 |
![[* 비회원 *]](http://cdn2.ppomppu1.co.kr/zboard/nickcon/971030.gif?v=20240920)
|
|
0
0
선동
사무실에서 사용했었구요.드럼은 카운터로 2.5만장정도 되니까 품질에 문제 생기기 시작합니다. 드럼이 토너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본체에 일체형으로 붙어있어서 드럼 수명 다되면 버리고 새로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단점은 연속출력할때 멈춤현상은 얘기들이 다른데...제 경우는 50장정도 뽑으면 멈추구요...10분정도 지나면 다시 출력가능하더군요. 20장정도 끊어서 뽑으면 100장정도는 잘 출력됩니다. 또다른 단점은 용지걸림이 종종 발생하구요. 뭐 익숙해지면 별문제는 없습니다. 재생토너는 4천원~1만원정도까지 있구요. 정품은 4만원~5만원정도합니다. 저는 정품 1번 그담부터는 5천원대 재생토너 쭈욱 사용했었는데요. 품질차이는 크게 못느꼈습니다. 가성비는 정말 좋은편입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