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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쪽짜....혹은 달고나 혹은 뽑기라고 하나요... 4700원 배송료2300원19
추석이 다가오면 친지들과 같이 만들어 먹어보세요.ㅎ

어릴쩍에 쪽자(부산에선)사러 가다가 교통사고난 경험이 있어서...ㅎ

꺼려집니다만... 1000원 쿠폰 남으신분은 달리세요. ^^

지역별로 뭐라고 부르죠? 여기 부산은 쪽자라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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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K
국자를 태워먹었던 아픈기억이 생각나는근영~
2006-09-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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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H. Jay
부산은 쪽자...라고 불렀는데... 힝~~
2006-09-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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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바
이거하다 국자 그을려서 엄마한테 엄청혼났던 기억이 ㅋㅋ 정보 감사요~~~
2006-09-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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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taⓝley
수도권에선 뽑기ㅋㅋㅋ 달고나는 하얀 각설탕 같은겁니다ㅋㅋ
2006-09-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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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Qpid
아~ 달고나 좋아하는데... 전 국자도 태워먹고 냄비귀퉁이에 하다가 냄비까지..;;
2006-09-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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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으라차차
잼나고 맛나긴한데 설탕냄새는 어무니한테 딱 걸린다는..ㅋㅋ 설탕아끕다고 모라 하심.
2006-09-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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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붉은마왕™
까르푸에서 파는걸 봤는데 이게 더 저렴한거 같네요 ㅎㅎ
2006-09-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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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날으는병아리
설탕말고 달고나는 해먹고 싶어용~ 말랑말랑 쪽득쫀득 달달한게 왓다~!
2006-09-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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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icebox
웅~~ 한달전에 질렀던거네용~~ ^^;;
2006-09-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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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Lumos
ㅋㅋㅋ저도 무지 태워먹었는데...

어렸을때 혼나면서 커서 돈 많이 벌면 국자 많이 살꺼라고 다짐했었지요~~~부산에선 쪽짜라고 했습니다.ㅋ
2006-09-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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