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9000원에 누텔라 샘플 2개 1600원해서 50600원으로 페레로로쉐 포켓커피 10개도 받았습니다.
맛은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크레마도 없는것보다는 나을정도로 싼 가격대의 머신치고는 적당히 나오구요.
1. 1잔당 가격
구매가
50600 / 30개 = 1잔당 1686원.
전기세
일반적으로 월 4만원정도의 전기세가 나오는 집이라고 가정을 하고 이 제품의 전력소비량은 1500w. 30초정도를 사용하니까 매일 한잔씩 꾸준히 30일을 먹는다고 가정을 하면 1500w * [(1/120)시간 * 30회 = 1/40시간] = 37.5w로서 계산상 감가상각을 포함하여 38w로 반올림 후 집 전기세 계산을 해본다면 1달에 총 330원이 추가되어 1잔당 11원의 전기세가 나온다는걸 알 수 있음
총계 1잔당 1697원(기타 소요비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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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식에서 오류가 있어서 다시 계산했습니다. 똑같이 40000원을 가정하고 계산하였습니다.
시간당와트 매일사용시간 매일 1시간단위로 고친 소모전력 소모전력 추가전기세
1500w 0.5분=1/120시간 1500x[1/120] = 12.5w 반올림하여 13w 390 120
즉 잔당 4원의 전기세가 들어갑니다.
1잔당 169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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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페에서 한잔 4000원 가정.
3. 22잔의 가격 : 파드머신 37334, 카페 88000, 차이 5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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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잔 22잔 30잔
4000 88000 120000
1670 36740 50100
차이 51260 69900
결론은 그래도 22잔때 손익분기점을 넘깁니다.
전기세 계산식 잘못된점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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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22잔째 마시는 순간부터 흑자전환입니다.(30ea가 동봉되어 오기 때문에 전부 소비만 한다하더라도 19300원 정도의 이득을 보는 기분이 납니다.) 그 이외의 투자는 앞으로 올곧이 가계부에 순이익으로 집계가 될겁니다. 또한 추후 매수자 본인이 분말원두를 산 후 거름종이에 넣어서 간이 파드를 만들어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점점 원가절감으로 인한 순이익 상승이 이루어 질겁니다. 가계부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사셔도 좋습니다.
*가격비교는 카페커피와 했지만 잘하는 카페보다 맛은 확실히 떨어집니다. 그래도 이상한 원두쓰면서 청소도 안되고 관리도 안되는 머신쓰는 곳정도의 맛정도는 나는것같습니다. 잘하는 카페의 맛을 기대하고 사시는게 아니라 드립커피와 에스프레소의 중간적인 맛입니다.
*참고자료
http://prod.danawa.com/info/?pcode=816441
다나와 최저가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2724&nv_mid=6263188354&frm=NVSCMOD&query=%ED%95%98%EC%9A%B0%EC%8A%A4%EC%B9%B4%ED%8E%98%20S1-%ED%8C%A8%EB%94%94%EB%A7%88%EC%8A%A4%ED%84%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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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fulness
센세오꺼가 있던데 직구를 해냐하고 비쌉니다. 포더카페라는 곳에 8천원정도 하는게 있는데 호한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