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코 비치 센들 입니다.
다른곳보다 천원정도 싸고 배송비도 무료라서 올렸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샀습니다.
스티코라는 업체를 처음본게 티비에서 기름바른 미끄럼틀을 걸어서 올라가는 내용의 방송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 어머니꼐서 나이가 드셔 다리에 힘이 자꾸 풀리시는지.
미끄러져서 허리를 다치시더군요.
여름에 슬리퍼 하나 사달라 하시는데 발이 편한 슬리퍼들은 돌에서는 물묻으면스케이트를 탈수 있는 재질이라 걱정이 되어서
못사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머리속에서 기억난 스티코 검색하는데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그중에 싸게 나온 비치센들 입니다 실사용은 내일부터 해볼예정이지만 바닥이 같다면 잘 안미끄러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됩니다.
생각보다 여름에 비와서 미끄러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2춴원 짜리 스펀지 슬리퍼 신고 다니다 미끄러지지 마시고
조금 투자해서 건강한 여름 보낼수 있으면 좋갰습니다.
아 품질은 바닥은 모르갰으나.. 가격대 만큼정도 인듯 합니다.
벤드는 약간 유광입니다.
미끄러지면 골반이나 척추가 틀어질수도 있고 그래서 무릎이나 골반이 아플수 있다고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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