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두꺼운 고급장패드2장 (6900/무료배송)37

더 찾아보세요. 이것저검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저것도 1분만에 찾은거라..

더 검색해보시면 더 싸고 좋은거 잇을 겁니다.

후루룩님이 올려주신거 찾아보니 2~3mm라고 나와있네요

저는 저렴해서 걍 2개 구매했습니다

상품자체만 보고 말한건 데 왜 나쁜 마인드인가요?

무슨 논리로 제일나쁜마인드임..??업자건 아니건 가격좋고 질 좋으면 좋은거 아닌가요?불매운동하는 브랜드같은거도 아니고..다른곳에서 자신이 직접 검색해보고 사는곳은 업자들이 파는 제품들아닌가요?개인이 파는곳도 있지만 업자들이 파는곳이 9할이상인데..광고글인데 싸고 좋으면 좋은거고 안싸고 질도 안좋으면 안사면 되는거고.대체 머가 문제인지..단순히 광고,홍보 했다는 이유만으로 까일건 아니라고봄.

상품자체문제가아니라 업자던 아니던이란 마인드가 문제죠 왜 문제라고 반문하시는거보니 뭐..
이러니 남양같은 회사들이 개판치더라도 사주는사람이있는겁니다

여긴 업자 게시판도아니고요 업자게시판은 따로있어요^%

// 광고홍보보면추천
전 남양제품 안쓴지 오래됐고, 옥시는 물론 옥시계열 불스원도 불매중입니다.
문제시 되는 프렌차이즈는 구매하지도 않고, 찾아가지도 않습니다.

위의 댓글들이 업자로 추정하고 있는 듯하고, 가격도 비싼가 싶어서 네이버 지식쇼핑 최저가 검색했더니
장패드 5mm는 보통 장당 3,000/2,500 에 거래되는데 두 장에 저 가격이면 나눠쓰기 좋을 것 같아서 댓글 단겁니다.
물론 업자던 아니던 말이 나쁘게 보일 수도 있으나, '상품자체'만을 보고 이야기 한겁니다. 이미 위에서 업자인 듯
하다는 댓글들의 뉘앙스가 있기에..

전 이미 제가 쓰는 장비들한테는 장패드가 다 있어서 구매하지 않았지만, 상품자체만으로 댓글 단거에 나쁜 마인드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가 없습니다.

제품,가격면에서 문제 없으면 업자라도 상관 없으니지

문제 있는 업자지만 가격 괜찮으면 상관없다가 아니잖아요.

아다르고 어다른데 남양 같은걸 갖다 붙이시네

엄연히 다른 경우인데

하시는 말씀 뜻이
그거잖아요 업자든 아니든 가격만싸면 괜찮다
이게 저는 나쁘다고 말씀드리는거예요

여기 장패드와는 별개로

아니 가격만 싸면 괜찮은(품질까지 고려해서) 제품을 올리는 곳이 뽐게인데

쳐죽일놈의 업자 아니고서 업자가 올렸는지 일반인이 검색해서 올렸는지 뭐가 중요한가요?

일반적으로 업자가 올리는 싸지도 않는 제품들도 아니라면

뽐게에서 판단기준은 물건과 가격이지 업자인지 아닌지가 크게 좌우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만

예.. 뭐.. 님처럼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니
지금의 뽐게가된거겠죠 알겠습니다 저도 제가 이래봤자 소용없다는건 알지만 병인가봅니다 앞으로 신경안쓰도록해볼게요

그러니까 주장을 하시려면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하시는 말이라곤 그거 나쁨정도에 극단적이고 경우가 다른 예인 남양같은 얘기만 하지

별다른 논리가 없잖아요. 두루뭉실 하게만 얘기하지

뽐게에서 업자를 지양하는 이유라고는 뽐뿌취지에 맞지않는 싸지도 않는걸 올리는 문제 말고는 정말 모르겠는데

그 외에 건덕지가 있으면 설명 좀 해주세요.

알아 먹을만한 이유가 있다면 저라도 업자차단 전도사가 될테니

광고홍보보면추천 이분 예전에보니까 광고아닌데 광고라고 쌩사람잡아놓고 피드백도 없고
사과도안하던데..

업자라는 명확한 근거도 없이 조금만 의심스러우면 일단 광고라고 일단 저격댓글 지르고봄

취지는 공감하지만 하는행태가 썩 좋아보이지는않음 예전에 그거보고 업자라고 저격해도 신뢰도 안가고...

하시려면 좀 차분히 하시는게 어떤지... 지금도 보면 엄청 흥분해서 댓글다시는데

흙마탄흙기사 //

모바일이라 그냥 지나가려다 마땅한 근거가 된다면 업자차단 전도사가 된다는 얘기에 힘내서 써봅니다.

이러한 문제를 과거 TV에서 전문가들이 이해시켜 준 사례가 있습니다.
판매자인지 유통과정이 어떤지 모르지만 싸게 좋은 물건을 취하면 좋은것 아니냐?

답은 네 안좋습니다. 에요.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지금은 좋게산것 같고 잘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정말 안좋습니다.

왜냐하면, 우린 광고주나 판매자가 쓴 글임을 미리 알았다면... 아마 클릭도 안했을겁니다. 좋은부분만 표시를 하고 일반 구매자가 쓴 냄새가 난다거나. 금방 헤진다거나. 변색이나 이염이 된다는 단점들은 보통 숨기고 안밝히기 때문인데요. 이래서 좋은것을 싸게 샀다는 착각도 들지만 받아보고선 아 뭐야.. 하게되죠. 싼게 그렇지 .. 하고 넘기시면 이제 더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이러한 판매방식이 늘어나고 만연되게 되면.. 그땐 진짜 이물건의 장점과 단점이 뭔지 모르고 장점만 보고 사게되는것은 물론이고 조금더 비싼 물건들도 이러한 폐해로 구매하게 되면서 금전적 손실과 판매자와 구매자의 유통 마찰도 야기하게 됩니다.(클레임. 소송. 진상. 나몰라. 잠수...) 근데 이러한 상황이되면 대부분 손해는 구매자만 보고 판매자가 손해보기는 어렵습니다. 보상받기도 어렵고 고생과 입증은 소비자의 몫이 되지요.

그래서 진짜 이러한 방식이 만연된 후에는 소위 '사기'까지 이르게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알고 사느냐 아니면 모르고 사느냐' 입니다.
극단적인 경우 나중엔 알고 봤더니 사기꾼 판매자가 장점만을 나열한 것을 구매하게되기도 하고 시장경제의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후기도 판매자들이 올리고.. 가짜 물건들을 구매해도 모르면 하게 마치
싸게 잘산것처럼 착각할수 있다는 겁니다.

한마리의 미꾸라지가 물을 흐립니다.
무단횡단 하면 당장 빠르고 편하죠.. 교통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니 법으로 막는겁니다..

솔직한 장단점이 적힌 후기 블로그를 검색하는데.. 일반인인척 쓴척한 판매자의 글, 혹은 댓가성 체험후기에 낙담한적 없으신가요?

여기는 업자판매페이지가 아닌 판매자가 올리면 제제되는 법 이전의 사회적인 규정이 적용된 게시판입니다.

지키기로 약속하고 약관에 동의하고 가입하셨을겁니다.

힘들지만 이해되실만큼 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해서 썼습니다.

모든 분들이 비슷한 생각이시면 좋겠네요.


지금 물건이 정말 싸고 좋다면, 이번 구매가 좋은것은 맞습니다만. 문제가 안되는것이 아닌것이죠.

역시 모바일은 힘드네요
앞으로도 현명하신 쇼핑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런 부류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겠지만

실제 물건이 좋고 가격이 싸면 문제가 되나요?

실제 맛이 있고 가격이 싸면 문제가 되나요?

블로그,뽐게업자의 폐해라고는 기망으로 손해를 끼치는 거라 보는데 그게 아닌 뽐게 취지에 맞다면

왜 그게 기만의 행동이 되나요?

정보의 정확성(가격,품질)만 충족한다면 글쓴이는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만(정말 하자있는 글쓴이가 아니라면)

아닙니다 제가 댓글을 나쁘게써서그런거죠 죄송합니다
즐거운 금요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