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HACCP/국내산절임배추20kg (22,230/무료)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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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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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힐은과속방지턱
지금 김장중인데..
몇일전 누가 절인 배추 주문 너무 늦은 배송 문제로 취소 그런데 한참후 2배로 도착 그냥 소비하라고 하기에 공짜로 10키로 얻어 담아봤습니다. 두번 다시는 절임 배추 생각 안나게 하더군요. 주위에 또 어떤 사람은 절임 배추만(오프라인)구입 하는데 맛있더군요. 꼭 절임배추가 문제가 아니라 단가에 따라 차이가 나는게 아닌지? 배추 절이는거 참 힘들기는 합니다만 .... 우리집은 25포기 정도라 직접 절입니다. 전 물짜기 담당..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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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돼랑
저희도 매년 40kg 고랭지로 절임배추 상품평 좋은걸로 삽니다 전 다른곳에서 25000 주고 4일출하 5일날 받는걸로 주문했네요 본상품 호불호를 떠나 절임배추에대한 인식이 이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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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지
절임배추 하루 이상 상온 보관시 대장균 번식의 온상돼
겨울철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 절임배추를 상온에서 하루 이상 보관하면 대장균이 급격하게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2년 일본에서는 장출혈성 대장균에 오염된 절임배추 섭취로 7명이 목숨을 잃었다. 김치와 젓갈은 발효 식품으로, 장내 유익균 수를 늘려 면역력을 높인다. 김치를 처음 담글 때는 익히지 않은 채소와 양념으로 버무리기 때문에 대장균이 많을 수 있지만, 발효에 개입하는 미생물이 부패와 이상 발효를 억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절임배추를 세 번 정도 씻으면 세척 전을 기준으로 대장균 수가 93% 감소한다”면서 “절임 배추는 최대한 당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주의를 요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745 이런 기사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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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움쟁이
11/17일 수령으로 배송에는 문제없이 받았었습니다
5군대서 40 40 40 20 40 시켰는데 제가 살때도 여기가 제일 쌌었어요 어머니 말씀은 못쓸상품은 아니다 그러나 온 배추중엔 제일 별로다 하셨었고 내년에도 시켜야 하니 기록차원에서 후기 써두려 했는데 후기 쓰기는 막혀 있었구요 가격이 싸서 안좋다는 아닌게 어머니 평으로 제일 좋은 배추는 20500원인가 했던 배추고 샀던 배추는 쿠폰 적용해서 실구매가 1.8 2.0 2.3 2.8 2.5 이정도 가격대 였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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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절임배추 보면서 돈좀주더라도
이곳에서 구입하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