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Ovonni 600ml 치석케어 구강세정기 (29,800/0)33
- 배럭
- 등록일 2018-04-10 18:58
- 조회수 9661
- http://www.g9.co.kr/Display/VIP/Index/1284347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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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개인정보가공짜 / 이거 쓰고 있습니다.
오리지날하고 차이가 좀 있어요.
소음은 오리지날보다 이게 더 적습니다. 아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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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개인정보가공짜
이거 쓰고 있습니다.
오리지날하고 차이가 좀 있어요. 소음은 오리지날보다 이게 더 적습니다. 아주 조용해서 맘에 들어요. 워터픽은 그야말로 기찻길 옆인데.. 이건 그나마 도로옆 정도네요. 워터픽은 제트 엔진 처럼 쏘아대는데, 이건 스포이드 처럼 뿜어 줍니다. 워터픽은 엄청 쎈거 같은데, 알고보면 한결같고 이건 엄청 약한거 같은데 알고보면 쎄요. 워터픽은 40% 정도의 세기로 쓰는데, 이건 1단 놓고 씁니다. 10단까지 있는데, 조금씩 올려도 차이를 못느낄 정도지만 실제로 닿는 면은 차이가 생겨서 1단 놓고 씁니다. 제가 임플란트 한곳이 약해져서 그곳이 좀 예민하거든요. 그래서 워터픽도 쎄게 못써요. 잇몸이 벌어지면서 출혈이 생기기 때문에 그렇죠. 워터픽은 그래서 40% 정도에 놓고 쓰고.. 이건 1단 정도 씁니다. 사실 1단엣 10단까지 올릴때 손끝으로는 몇단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워터픽은 제트 엔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느낌은 아주 시원합니다. 이건 소음도 적고 그냥 꾸역 꾸역 밀어내는 느낌이라 "이거 동작하는건가?"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정할때 느낌은 워터픽이 완승이지만, 그것 말곤 전부 이게 좋습니다. 참고로 WP-130 사용중입니다. 주말마다 본가 갈때 허전했는데, 본가에는 이걸 갖다 놨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쓰는거죠. 이게 좋다면서 이걸 본가에 두는건 본가에서는 좀 조용히 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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