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해피머니 온라인상품권 10만원권 (90,800원/무료)61
- 유온리리브원스
- 등록일 2019-01-22 00:00
- 조회수 13524
- http://www.ticketmonster.co.kr/deal/177345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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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에는
11번가나 인터파크 쓸려고 구매했는데 해피머니 거쳐서 들어가면 네이버 경유 쿠폰 없어지더라고요, 심지어 장바구니 넣어놓은것도 쿠폰 풀려 버려요,
그래서 할인효과 거의 없어요, 네이버 페이 될때가 좋았는데, 이젠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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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arium321
없어지는게 이상한게 아니고 당연한거예요.. 해피머니 경유가 네이버 경유랑 똑같이 제휴처 경유니까 이중경유할인은 못 받거죠. (경유됐기때문에 사이트자체쿠폰도 적용X) 그래서 11번가나 인터파크에서 쿠폰할인 적용 안되는것만 사기 좋아요. 실상 네페 끊기고 쓸때가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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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에는
전산오류라는게 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전산상에 오류라면 문제를 잡아야하는게 맞는거고요, 같이 쓸수 없다는 얘기면, 그건 정책이 맞는거고요, 이중할인들어가면 손실로 잡힌다? 네이버 경유 쿠폰 하나만도 기본적으로 파는 사람들에겐 손실입니다. 전에 지인통해 들었는데 네이버 경우 7% 넣느라고 힘들어 죽겠다고 하더군요, 안넣으면 팔수 없고,, 할인이든 이중할인이든 파는 사람에겐 손해가 맞습니다. 그런데 그 손해가 순수 마이너스가 아닌 이익이 줄어드는 차원입니다. 결국 마진을 얼마로 잡을까하는 문제인데, 이게 정책이라는 거죠, 제가 예로 들었듯이 일부에서 시행하는 중복쿠폰도 결국 마진이 줄어드는 정책입니다. 그래서 해주는 것이 있고, 안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즉, 조금 덜 이익보고 해주느냐, 아니면 조금 덜 팔고 안해주냐 하는 것은 쇼핑물 운영 정책의 차이라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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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에는
제가 누굴 호구 취급했나요? 그게 아니고 의식을 안하고 제공하는쪽에서 펴는 정책을 그대로 수용하기만하면 소비자가 호구가 될수 있다는 말이잖아요, 차이를 못느끼시나요? 마치 자한당이나 그런애들이 자꾸 가짜 뉴스퍼나르는데 그거에 비판의식을 안 가지고 당연하게 수용만 하면 그걸 진실로, 당연시 하게 생각한다는 말인데요 제가 누굴 호구 취급했다니 기분이 씁슬하네요,
그리고 당연하다는 단어에 꽂혀서,,,,, 그냥 처음부터 그것만 얘기한 겁니다.꽂혀서가 아니라 그런걸 당연시 여기말았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요, 그리고 정책,, 정책이 이상하다고 끝까지 달라붙어 따지고 해달라고 하는 그런 진상은 아닙니다. 혼자 이상한 생각하지 마세요, 단지 지금 하는 것이 정책인지, 원래부터 당연하고 타당한 것인지는 구분을 하지는 취지였습니다. 논리는 그냥 논리로 대응해 주셨으면 합니다. 절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상상하지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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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에는
중복 할인 되는 곳 있다고 중간에 써놨잖아요,,
그게 틀리면 그게 틀리다고 말해야죠, 제 말의 전제가 중복할인이 되는 곳이 있는데, 여긴 안된다였고, 그래서 이 정책이 당연한게 아니라 그냥 정책이란 말이 었는데,, 저도 할말이 없네요,, 제 전제는 다 무시하고 님 이해하고 싶은대로만 이해하시니,,, 참, 저도 너무 꼬치고치 말하진 말아야하는데, 자꾸 오해를 하시니 하나만 더 말씀드릴께요, 위에쓴 호구얘기는 주체의 문제입니다. 스스로 호구 인지? 아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호구가 되는지, 비슷한거 같지만, 앞에는 모든걸 당연시 생각해서 비교도 안하고 사는거고, 뒤어꺼는 자기가 챙길 수 있는것을 순간 놓쳐서 쇼핑몰에 당하는(? 표현이 거칠긴하네요) 상황인거죠, 님들이 말하는건 앞에 상황이고, 전 뒤에 상황에서 좀더 따질수 있는건 따져보자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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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shenffl / 티몬! 몬 땐거 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