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에서 볼 수 있는 토요슈퍼무비입니다.
토요슈퍼무비 미성년입니다.
김윤석 배우의 감독 데뷔작이죠.
괜찮다는 평이 꽤 있습니다.
궁금하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봐야겠습니다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밌었던 영화
엔딩이 부모와 자식의 애착관계라면 더 설득력이 있었을 듯 합니다.
저도 마지막 장면 빼고는
괜찮았어요.
어른은 아이같고
아이는 어른같고
연출 괜찮더라구요.
김윤석.
이거 결말 충격적임
주인공의 생각을 모르겠음
엔딩빼곤 나쁘지 않았어요..
김윤석 감독 첫 연출이라 이야기 풀어가는게 좀 어색하지만^^;
그나마 배우들 연기로 커버한 작품같아요.
재밌게 본 영화
공짜로 보는거면 볼만합니다.
초 저예산 영화이고 소재가 참신해요.
근데 뒤로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갑니다.
특히나 결말은 헐 ㅅㅂ 뭐지? 갑자기 호러영화? 생각이 들 정도...
제 뒷자리분은 "이게뭐야씨발" 이라는 말을 남기고 가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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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