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안 삽니다 브라운. 

현재 쓰고 ㅇ있는 게 브라운 7인데

일이년 전즘에 날망 공급을 줄여서 전세계에서 소모품 대란 났었습니다. 개당 5-6만원에 판매하며 어떤사람은 어디서 박스로 들여와서 4만원씩 팔아대고 뭐 개판이었는데 시리즈9을 팔기뉘해서였다는둥 뭘 얘기가 다 있었고 그때 갈아탄 사람 많을 걸요.

필립스에서 유사제품이 그때 신품이 나오고 날망이 2만원대였나.

날망이란게 구조가 그렇게 복잡한것도 아니고 오만원�응犬� 해서 팔아처먹을 게 절대 아닌데 브라운 손절했습니다.

지금도 멀쩡해서 버리지 못해서 쓰고 있는 것인데

요즘은 날망하나에 얼마나 하는지  모르겟네요.

3만얼마로 떨어딘 뒤에 구했는데 그 전에는 날망 일부가 구멍이 나서 좀 유ㅣ험한 상태로 사용했었으니.

그것도 18개월마다 갈아쓰라고 하면서 가격이 그따위가 되게하다니.

오 역시 글이 올라왔군요. 제가 올릴려고 했는데.전 이거 구매할려고 몇일전부 기둘렸다가 새벽에 17일되자마자 결재했습니다. 컬처먹여서 체감가 110500원 까지 나오네요.

카드할인보다 컬처쓰는게 더 이득입니다. 5월보다 조건이 더좋네요.^^

지금 들어가보니 헤지스 양말이랑 +롯데시네마 티켓 2장 빠져잇고, 엑스맨 로고 콜드컵? 으로 바껴잇길래 판매자한테 전화해�f더니 ㅋㅋ

보통 사은품 수량을 선착순 몇명 정해놓는데 저번 6월첫째주 행사때나 오늘 행사처럼 뽐뿌에 글올라와서인지 준비한 사은품이 하루만에 다 나간다고 하네요 ㅋㅋㅋ 보통 일주일정도 감안해서 수량 세팅해놓는데 하루만에 다나가서 대체 사은품으로 내보낸다고 하네요ㅋㅋ 가격도 쿠폰 다운로드 받으면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훨씬싸고, 사은품도 질이 좋든 나쁘던 챙겨주려고 하는데, 저 개인적인 입장에서 뭐 준다는데 못받았다, 질떨어지는 사은품�Z다, 소비자 기만이다 등등 클레임 글보면 쫌 어이없긴 하네요 ㅋㅋ 암튼 전 콜드컵도 만족이라 잘삿다고 생각합니당~

아예 다 주던지 선착순 끝나면 안내를 하던지 해야지 매번 같은걸로 욕먹으면서도

꿋꿋하네요

저번에 헤지스 지갑 준다고 샀는데 이상한 지갑으로 대체되고 이번 딜이 더 마음에 드네요. 지갑은 쓰레기인듯...면도기 자체는 좋아요

수염 잘 안나는 내시 수염인데 이 제품 잘 맞을까요?

사은품이 다른게와서 반품한다고 하니 뜯고 사용했어도 반품 받아주는듯 했어요. 쓰다가 보내도

반품은 잘받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