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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논리가

본인은 포인트가 중요하다고 생각안한다

그러므로 다른의견으로 글쓴이 포인트깎지만 그건 강요가 아니다!

감사합니다 비추튀러분들

니네집에나 가세요

뽐뿌에서 얼핏 봤던 문구로 기억하는데요. ㅎㅎ

아! 물론 제 집은 대한민국 분당이라서 공격될 거리도 못 되겠네요 ^^;

누가 불매운동하지 말랬나요?

할거면 저 위에 강요 안 한다는 딱지나 떼고 솔직하게 다른 의견을 다시던가 하세요

저는 그 이중성이 역겨운거니까요

당신만의 좁은 시선과 생각만으로 타인의 이중성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고

도덕적으로 잘못한것도 아닌데 타인에게 역겹다는 말을 함부로 할수있는 당신의 인간성이

저는 되려 역겹습니다

뭐 표현의 자유가 있다보니 이중성을 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역겹다뇨 함부로 타인을 역겹다 말하는 님의 인간성은 정말 형성되다 멈춘것 같네요 표현을 넘어 인격을 공격하는 비난은 되려 님에게 독이 될 수 있어요 저에게 했어도 다른 분들에겐 그런 인격모욕적인 말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본질인

'남의 포인트 깎으면서 강요는 안 한다'

에 대한 본인의 의견은 끝까지 말씀 안 하시는군요.

저는 제 포인트도 하나의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당신은 제(물론 여기선 글쓴이 분이지만) 자산을 깎으면서 아무튼 불매 강요는 아님!

이러는 건 진짜 이중성이 짙다고 생각하고, 전혀 '저만의 좁은 시선과 생각'이 아닙니다.

반박하실거면 좀 논리적으로 반박해주세요.

그리고 당신의 논리대로

님이 뭔데 함부로 제 시선과 사상에 대해 좁다라고 평가하시나요?

이건 인간성 형성되다 만 발언 아닌가요?

그게 바로 내로남불입니다. 내로남불이야말로 '역겨움'의 끝판왕인데, 잘 보여주셨네요.

불매운동요? 열심히 하세요

저는 일반적인 불매운동에 반대하지도 않고 이런 덧글도 안 답니다.

하다못해 그냥 솔직하게 다른의견 불매 덧글 다신 분들한테도 웬만하면 뭐라고 안 합니다.

근데 당신은 위에 불매 강요 안 한다고 해놓고 다른의견 다는 게 너무나도 이중적인 모습이라 한 마디 하고 가는겁니다.

게다가 답글에는 내로남불의 모습까지...

사회에서 그렇게 생활하지 마세요. 주변 사람들이 당신한테 직접 말하진 않더라도 속으로 '역.겨.워.' 할테니까요.

아네 그럼 조용히 가주세요~저도 타인에 대한 혐오발언을 함부로하는 댁이 충분히 역.겨.워 요

아, 그래서 결국 논리적인 반박은 못 하겠으니 정신승리는 하고 가시겠다 이거군요. 잘 알아들었습니다. 말씀대로 갈 길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