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ze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제품설명만 봤을땐 싸이벡스보다 더 좋은 것 같은데요..
싸이벡스나 콩코드가 좋은건 다단계로 헤드레스트와 어깨쪽 양쪽날개가 조절된다는 점. 아이가 커갈수록 맞춰서 조절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아예 6살부터 등판을 떼고 부스터로 사용하라고 하네요. 그 부분이 차이.
충격을 받으면 분해 된다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싸이벡스, 콩코드도 등판은 쉽게 분리가 됩니다. 실제로 받아보면 뭔가 엉성하게 느껴지죠.
대체로 주니어카시트가 유아용보다 만듬새가 부실합니다.
볼픽스만 등판분리라고 충격시 쉽게 분리되고 그런건 아닐거에요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써보고 싸이벡스로 갈껀지 다른제품 갈껀지 생각해볼려고 합니다.
안전 인증만 다 받았으면 전 다 거기서 거기라 생각하고 가장 싼거 쓰고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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