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몰] 브릿지스톤 v300 6 9아이언(최대836,510원/무배)66
- 등록일 2020-01-08 09:11
- 조회수 14645
- https://m.hyundaihmall.com/front/pda/smItemDetailR.do?ItemCode=208909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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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큰 차이 없습니다. 핑G400 410, 테일러메이드 P790, 캘러웨이 아펙스, 하다못해 어렵다는 타이틀리스트도 초급자용은 칠만합니다.
다들 약간씩의 장단점이 있는거지 V300이 완전체가 아니에요. 누가 이름을 붙였는지 국민아이언이라고 해서 초보들을 많이 사게 해서 중고가를 잘 방어해 왔는데... 앞으로는 모르죠. V300 속편들은 한국에만 있는 한국형 모델이기도 합니다. 이 좋은 아이언을 왜 외국 (제조사인 일본 포함)에서는 안파는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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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다소 등락이 있을거에요. 그런데 골프는 가격만으로 정하시면 오히려 이중 투자하실겁니다.
시타 해보고 이거다 싶어서 사도 몇번 치다 보면 마음에 안들고 다른게 눈에 들어오는게 골프에요. 그런데 시타는 커녕 국민이니 명기 뭐 이런말만 듣고 구입하시면 오래 쓰실 확률이 적습니다. (중고로 V300 많이 팔던데... 그렇게 좋은 아이언을 버리고 왜 갈아타시겠어요...ㄷㄷㄷ)
그냥 참고로... 공도 잘 못띄우실 비기너라면 테일러메이드 버너, 주조라 타감은 그냥 그렇지만 거리 많이 나오고 러프에서도 잘빠져서 스코어에 유리한 핑G400 G410, 모양도 좋고 두루두루 괜찮은 요즘 핫한 테일러메이드 P790, 조금 더 잘칠때 까지 치실거면 타구감과 거리 좋은 캘러웨이 아펙스 16, 19.... 대충 이렇고 엄청난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본인에게 맞는 샤프트를 찾는게 더 좋습니다)
참고만 하시고... 온라인에서 사시더라도 시타는 해보시고 구입하시는게 가장 후회가 적습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면 V300이 나쁜 채는 아닙니다. 하지만 국민 아이언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만 팔아서 국민아이언인진 몰라도, 주변에 V300 쓰는 사람 많이는 못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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