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개 한정수량이라 써져있네요
펌프도 있으면 참 좋을텐데
워낙에 정교하게 가품을 만들어내니
어떤 회사들은 아예 정가품 판별 자체를 안해주죠.
그냥 허가 받은, 인증 받은 곳에서 구입하라는 안내만 할뿐...
정교한 시계조차도 가품이 난무하는데 저런 화장품 가품이 없을까요?
정교한 가품과 정품을 같이 놓고 비교해보면 일반인이 구별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재료를 가지고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내겠지만
가품을 만드는 목적을 생각하신다면...
다른건 모르겠는데 몸에 쓰시는건데
저라면 단 몇 만원, 몇 천원 차이로 모험하지는 않겠습니다.
가끔 할인해서 3만원쯤에 백화점몰 파는거 나와요.
그 때 구입하시죠 ㅎㅎ
저는 그냥 화장품 소매 판매업자들이 조금이라도 비싸게 팔으려고,
"도매업자나 싸게 파는 사람들꺼는 다 가짜고, 정품이 아니라 몸에 해롭다. 그러니 내꺼 이거 비싼게 정품이니까 사라"
라고 말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되기도 하고,,
아니면 악질 업자들이 가품떼와서 비싼가격에 팔면
소비자들은 가격이 비싸니 의심없이 가품을 바로 (비싼 가격에)구매하고,
악질업자들은 엄청난 이득을 취하고,,
어떤 제품이 있다고 칩시다. 그 제품에는 확실하게 정품도 있고 확실하게 가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제품의 정품과 가품이
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가격이 비싸냐 안비싸냐 라는 것 밖에 없다는것은.. 너무 불안전한 장치인거 같은데요...?
만약 정말 가품이라는게 있다면, 그냥 싼거 가품 사와서, 정품처럼 팔면 간단하게 더 많은 폭리 취할수 있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품을 만드는 목적은
정품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소비를 이끌어내고
제작 단가를 낮추어서 이득을 만들어내는데 있습니다.
품질이 똑같은데 더 싸게 만들어내는 기술력이라면 이미 가품을 만들 업체가 아니겠죠.
똑같은 제품 백화점이나 정품판매가 확실한 곳에서는 4-5만원에 판매중인데
이렇게 병행수입이라고 파는 곳들은 훨씬 더 싸게 팝니다.
물론 그런 곳중에서 진짜로 싼 해외 판매처를 찾아서 정품을 싸게 들여와 파는 곳도 있긴 하겠죠.
그러나 그런 식으로 가품을 섞어들여와 파는 곳도 있을 겁니다.
제 생각은 그 구별방법이 확실하지 않으니
정품이 확실한 백화점몰을 이용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겁니다.
물론 개인의 선택입니다.
약간의 가격적 이득을 위해 모험?을 하실 수도 있고요.
저 같이 그런 모험 싫어서 확실한 정품 판매처를 고집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저는 다른건 몰라도 적어도 제 몸에 직접적으로 효과를 미치는 건 모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소비자가 그걸 어떻게 구별하나요..
위에서
"워낙에 정교하게 가품을 만들어내니
그냥 허가 받은, 인증 받은 곳에서 구입하라는 안내만 할뿐..."
라고 말씀 하셨듯이
정품 제조사에서 조차 가품 구별 안해주는데
소비자가 어떻게 알까요..?
비싸게 주고 산 내 물건이 가품인지,
가품을 비싸게 정품가격에 파는 상인이 있다면..
위에서 말했듯이 가품 정품 구별 할 수 있는 방법이
그저 가격비싸면 정품, 가격싸면 가품이라는 것은 대단히 신뢰도가 떨어지는 가품, 정품 구별법이라 생각되서요
가품을 정품가격에 팔면 정품이라 믿고 사게 되잖아요.
물론 가품 성능은 안좋겠죠
하지만 성능이 안좋은건 어떻게 알아내죠?
"정교한 시계조차도 가품이 난무하는데 저런 화장품 가품이 없을까요?
정교한 가품과 정품을 같이 놓고 비교해보면 일반인이 구별할 수 있을까요?"
라고 말씀하셧듯이...
내가 산 물건이 가품인지 정품인지 구별이나 성능테스트를
정품 제조사에서 안해주는데.... 말이죠...
이거 쓰고 있는데요.
지마켓이나 옥션에서 현대백화점이나 신세계 직영배송으로도 이가격에 올라옵니다.
그리고 위메* 짭 많아요...나이*도 그렇고..
피부에 쓰는거 병행 수입 왠만하면 거르세요.
아무도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애매하면 안사는게 답입니다.
특히 정품인증 관련 ㅋㅋ
예전 경품으로 받아서(랩본사) 써봤는데 괜찮더군요 추천 수분 폭탄 ㅎ
유효기간은 넉넉하긴한데 일단 싸보겠습니다 ㅋㅋ
신기하게.. 면도후 스킨 류션 사용하면 엄청 따끔따끔한데.. 랩시리즈 저 로션? 스킨? 사용하면 하나도 안아프더라고요
똑같은 성분 크리니크 대용량 쓰세요
제품 명 좀 알려주세요.
저도 알려주세요
네이버 검색해보니 이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uju999&logNo=40192346185&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mtb_hty.top%26where%3Dm%26oquery%3D%25ED%2581%25AC%25EB%25A6%25AC%25EB%258B%2588%25ED%2581%25AC%26tqi%3DUBihswprvA4sshxBUnNssssst3l-260078%26query%3D%25ED%2581%25AC%25EB%25A6%25AC%25EB%258B%2588%25ED%2581%25AC%2B%25EC%259B%258C%25ED%2584%25B0%25EB%25A3%258C%25EC%2585%2598
아마 클래리파잉 3 일거예요
전 쓰던게 좋아서 ㅎㅎ
아쉽네요 마침 떨어져서 살랬더니
병행수입...
병행 수입 찝찝한가요?
1개만 살걸 그랬나..
병행수입은 안좋나요?
이거 백화점에서는 4-5만원대 팔리는 제품이예요.
근데 반값? 정가도 3만원이라고 적혀있고요.
높은 확률로 가품일거라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향수도 가품 엄청 많아요.
전 그래서 왠만하면 인터넷에서도 백화점몰에서만 구입합니다.
쓰고말고는 본인 선택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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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정교하게 가품을 만들어내니
어떤 회사들은 아예 정가품 판별 자체를 안해주죠.
그냥 허가 받은, 인증 받은 곳에서 구입하라는 안내만 할뿐...
정교한 시계조차도 가품이 난무하는데 저런 화장품 가품이 없을까요?
정교한 가품과 정품을 같이 놓고 비교해보면 일반인이 구별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재료를 가지고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내겠지만
가품을 만드는 목적을 생각하신다면...
다른건 모르겠는데 몸에 쓰시는건데
저라면 단 몇 만원, 몇 천원 차이로 모험하지는 않겠습니다.
가끔 할인해서 3만원쯤에 백화점몰 파는거 나와요.
그 때 구입하시죠 ㅎㅎ
저는 그냥 화장품 소매 판매업자들이 조금이라도 비싸게 팔으려고,
"도매업자나 싸게 파는 사람들꺼는 다 가짜고, 정품이 아니라 몸에 해롭다. 그러니 내꺼 이거 비싼게 정품이니까 사라"
라고 말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되기도 하고,,
아니면 악질 업자들이 가품떼와서 비싼가격에 팔면
소비자들은 가격이 비싸니 의심없이 가품을 바로 (비싼 가격에)구매하고,
악질업자들은 엄청난 이득을 취하고,,
어떤 제품이 있다고 칩시다. 그 제품에는 확실하게 정품도 있고 확실하게 가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제품의 정품과 가품이
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가격이 비싸냐 안비싸냐 라는 것 밖에 없다는것은.. 너무 불안전한 장치인거 같은데요...?
만약 정말 가품이라는게 있다면, 그냥 싼거 가품 사와서, 정품처럼 팔면 간단하게 더 많은 폭리 취할수 있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품을 만드는 목적은
정품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소비를 이끌어내고
제작 단가를 낮추어서 이득을 만들어내는데 있습니다.
품질이 똑같은데 더 싸게 만들어내는 기술력이라면 이미 가품을 만들 업체가 아니겠죠.
똑같은 제품 백화점이나 정품판매가 확실한 곳에서는 4-5만원에 판매중인데
이렇게 병행수입이라고 파는 곳들은 훨씬 더 싸게 팝니다.
물론 그런 곳중에서 진짜로 싼 해외 판매처를 찾아서 정품을 싸게 들여와 파는 곳도 있긴 하겠죠.
그러나 그런 식으로 가품을 섞어들여와 파는 곳도 있을 겁니다.
제 생각은 그 구별방법이 확실하지 않으니
정품이 확실한 백화점몰을 이용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겁니다.
물론 개인의 선택입니다.
약간의 가격적 이득을 위해 모험?을 하실 수도 있고요.
저 같이 그런 모험 싫어서 확실한 정품 판매처를 고집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저는 다른건 몰라도 적어도 제 몸에 직접적으로 효과를 미치는 건 모험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소비자가 그걸 어떻게 구별하나요..
위에서
"워낙에 정교하게 가품을 만들어내니
어떤 회사들은 아예 정가품 판별 자체를 안해주죠.
그냥 허가 받은, 인증 받은 곳에서 구입하라는 안내만 할뿐..."
라고 말씀 하셨듯이
정품 제조사에서 조차 가품 구별 안해주는데
소비자가 어떻게 알까요..?
비싸게 주고 산 내 물건이 가품인지,
가품을 비싸게 정품가격에 파는 상인이 있다면..
위에서 말했듯이 가품 정품 구별 할 수 있는 방법이
그저 가격비싸면 정품, 가격싸면 가품이라는 것은 대단히 신뢰도가 떨어지는 가품, 정품 구별법이라 생각되서요
가품을 정품가격에 팔면 정품이라 믿고 사게 되잖아요.
물론 가품 성능은 안좋겠죠
하지만 성능이 안좋은건 어떻게 알아내죠?
위에서
"정교한 시계조차도 가품이 난무하는데 저런 화장품 가품이 없을까요?
정교한 가품과 정품을 같이 놓고 비교해보면 일반인이 구별할 수 있을까요?"
라고 말씀하셧듯이...
내가 산 물건이 가품인지 정품인지 구별이나 성능테스트를
정품 제조사에서 안해주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