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미세먼지 마스크 KF94 대형24
- 챠니데디
- 등록일 2020-02-27 23:26
- 조회수 24037
- https://m.smartstore.naver.com/dapharm/products/4834738614?NaPm=ct%3Dk74u9p6o%7Cci%3Df26c0dd01c05c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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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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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모백작
아직도 물량이 풀린줄알고 계신분이있네요. 아까 무슨 롯데홈쇼핑 4분버텼다고 물량풀렸다고 댓글다는거보면 진짜 ㅋㅋ, 그건 가격을 내린게아니라, 롯데홈쇼핑 TV상품이라 계약업체랑 롯데홈쇼핑 담당자랑 콜라보로 마진보다는 지금까지 물량수배해서 롯데홈쇼핑 이미지생각해서 적당한 가격으로 추진한거지. 업체가 물량이 넘쳐서 저가격에 팔고싶어서 올린거아니에요. 다른데다 납품하면되는데요. 롯데TV쇼핑에서 수수료같은거 좋게 해준다고해서 납품받아서 파는거지. 저가격이면 양쪽다 돈되는제품도아니고 아까뜬 롯데홈쇼핑딜이 오래버틴이유는 맘카페가아니라 누가 15분에 뽐뿌랑 짠카페에 먼저 15분에 올려줘서 4분가량 버틴거지, 맘카페에서 미리 나온정보면 1분컷이에요. 제가 뽐뿌랑 맘카페 몇일동안 모니터링 해봤을때 이런경우는 처음이구요. 무슨 물량이 이제는 풀린다 사는사람이 없다 이런소리하시는분이있는데. 뽐뿌인원 다해봐야 소수에요. 여기로 구매한사람 다합쳐도 구매량으로 보면 그냥 우물이라구요. 여기에서 생긴여론이 국민전체의 소비심리라고 믿고있는분들이 있어요. 생산량은 똑같이 24시간 3교대 야근해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하루 1,000만장이에요 50퍼센트 수출하던거 90퍼센트 내수로 돌려서 가늘고 길게가는 정책일분 대구쪽 해결안되는이상 가격안떨어져요. 온라인 가격 2천원 선에서 내려가려면 멀었어요.
우체국 900원에 파는거 마진 0이에요. 정부재정지원으로 그것도 업체가 생산하는거지 그냥 손놓고 휴가가고싶어하는애들이에요. 영리업체인 하나로마트나 약국에서는 1500원이구요, 거기서 안무너져요. 생산원가 낮았던 시절은 24시간 야근 안돌려서 인건비 낮고 원자재 가격 낮을때 이야기구요. 왜 한순간에 그때로 돌아가길 기대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24시간 야근도 안해야되는데, 그럼 병이줄어들고 생산을 할 필요가없을때 그원가로 갈수있는거고 코로나 지금 증가그래프가 상향선인데 하루 자고일어나면 늘어나있구요. 현상황에 아닌건 아닌거지 고집부린다고 그렇게 되는것도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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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모백작
비축정책은 수출금지로 시작됬는데 총생산은 이미 KF94인증 신생업체에 다주고 더 공장이 늘지도 않자나요, 문제는 원자재죠. 원자재가 늘어야 공장도 늘죠. 3월달에 KF94에 필수적인 필터4개중에 1개가 차질이있다는거는 뉴스로 많이 봤을거구요. 그걸 어쩔건데요. 지금 유럽쪽은 코로나 늘어나서 수만원에 마스크 판매되는데 중국이 유럽쪽으로 수출하지 않겠나요. 우리나라가 200만장씩 지원했다고 우리나라밀어주진 않을걸요. 대구로 꼴랑 50만장 지원한거보면 그 해소되는 기간을 적어도 몇개월은 봐야하는데, 하루이틀만에 가격이 나아지길 바라는거 보면 한심하네요. 저렇게 그냥 정부를 무작정 믿으면 원망도 클텐데, 가격오류나 리스팅된지 오래되서 수정안된 제품 올라온거 딱봐도 보이는데 일단 주문하고 오길바라고 취소되면 판매자 식약청에 신고한다고 믿었는데 배신당한것처럼 진상부리는것도 그렇구요. 정말 잘버티고 싶으면 적당한량은 2천원 중반대까지는 사두는게 맞아요. 지금 유행병 도는데 생산원가 까지 내려갈때까지 빨아쓰면서 존버가 무슨말이에요. 이렇게 병이 안걸리는건 한손운전하고 결과론적으로 무사고라고 하는거랑 똑같죠. 운이좋은거지. 그거야 말로 위험노출 시간낭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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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starBBUNG
배송비까지 하나에 거의 3천원인데 급하신 분들이 많으신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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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팔고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