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문제가 발열하고 액정인데 언더볼팅 필수고 액정은 직구로 사서 교체하면되는데 막상써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쓰레기는 아니라서 걍 씁니다

그리고 유튜브에도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파이어스트라이크 벤치하다가 노트북이 멈춰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정도로 발열설계 최악입니다)

겉은 이쁘지만 저는 구매 말리고 싶습니다. 물론 사무용으로 쓰면 문제없겠죠. 근데 사무용을 이 가격 주고 살 이유는 없을 것 같고..차라리 3500U 들어간거 추천드려요

(열심히 글쓰신 작성자님께는 죄송하지만 최대한 현실적으로 댓글 적어봤습니다)

뭐 언더볼팅이다 뭐다 발열 잡아야한다 그러는데... 사실 전 귀찮아서 걍 쓰고 있어요.

뭐 롤 가끔할때 팬 많이 돌아가고 발열이 좀 있긴한데 몇 시간동안 주구장창 쓰는거 아닌 이상 큰 문제 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주로 문서작업이나 통계패키지 돌리는데 매우 쾌적해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내에서는 문제 없는데 카페 창가자리 같은 경우는 낮에 잘 안보여요 ㅎㅎ

최대절전모드 들어가면서 CPU 쓰로틀링이 걸리는지 팬 막 돌아가고 다운됩니다.

파워버튼 계속 눌러서 강제로 꺼야되요.

그 외엔 그냥저냥 쓸만하긴합니다.

보통 해외에서 저렴할때 사서 서비스 이전해서 사용합니다.

(A/S는 한국에서 부품이 없을때 오래걸려서 문제지 다 똑같습니다.

 보통 한국에서 싸게 사는 가격에 윈도우 포함버전 정도로 가끔 나와고..

 다만 요즘 환율이 않좋아서 해외판은 그다지 메리트가 부족하긴하네요.)

1. mx250 장착하면 AMD 라데온 3500U보다 우수합니다. 라데온 U는 그래픽 제성능 발휘하려면 램 듀얼 필수이고, 그마저 듀얼로 장착해도 mx250보다 그래픽 성능이 떨어집니다. 발열은 일단 논외로 하겠습니다.

2. PD충전 - 인텔 CPU에서 60만원 전후가격에 PD 충전되는것이 많지 않습니다.

3. 액체유입방지키보드 - HP에서도 프로북정도 되어야 들어가는걸로 압니다.

단점은 온보드 4G 메모리네요. 온보드가 아니거나 기본 8이면 더할나위 없을텐데..

전 작년에 인텔 8세대 I5 + mx250 들어간 HP파빌리온 구매했는데 PD충전이 없어서 참 아쉽더군요. 당시 구입가격이 59였으니..

7590 모델에 비해 발열이 덜하다고 하지만 이것도 언더볼팅 해줘야됩니다.

발열문제가있다는 그 노트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