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평가를 기반해서 현명한 소비를 해야겠죠!

다양한 기능이 들어갈수록 해당 기업이 그만한 피드백을 기반으로 고객중심적 상품을 만들어냄을 뜻합니다.

시디즈 역시 최상위 상품군은 많은 기능, 많은 연구를 통해 만들어낸 상품임은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최상위 상품이 얼마나 좋은 평가를 받는 상품이냐에 따라 브랜드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바이럴 얘기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적절한 대안과 함께 말씀해주시면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시디즈 외 추천할만한 브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퍼시스, 듀오백, 린백, 메리페어, 시니프, 벤토, 유시프

저역시 시디즈 T40 를 사용해봤는데, 잘 맞지는 않더군요.

시디즈의 T50은 좋은 평가가 더 많습니다.

시디즈 사용중인데 편합니다 쓸만해요

4번제품 사용중인데 별로에요

사무실에 t50 화이트쉘 여덞개를 배치했는데 같은모델중에도 텐션이나 좌우대칭등이 조금씩 차이가있더군요. 의자 많이 사봤는데 저렴하게 쓸거면 바퀴두개달린 서울대 도서관의자 아니면 바퀴없는 회의용 의자도 장시간 착좌용으로 괜찮습니다. 이 가격대에선 부품호환도 가능하고 시디즈 괜찮습니다. 위에 언급된 앱코나 게이밍의자는 오래 못씁니다

시디즈 비추합니다. T500HLDA인가 39만원주고 회사때문에 이사오면서 구매했는데 허리망가졌습니다. 너무 후회합니다. 이전에는 허리에 대해 신경도 안쓸만큼 건강했는데 재택시작하면서 허리가 망가져서 시디즈볼 때마다 화납니다.바퀴가 너무미끄러워서 고정이 안될뿐더러 좌판이 덜그럭거립니다. 등판각도조절도 써보시면아시겠지만 정해진각도로만 눕혀집니다. 15년전 듀오백은 튼튼하기만하고 그냥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시디즈쓰고 허리망가져보니 쓰던 듀오백이 좋은 거였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시디즈 의자가 맞다는 분들은 이해가 안될정도로 의자 조작이 조악하고 자세를 잡아주지못합니다. 럼버서포트도 이상한 부위에 있어서 없는 게 더낫습니다. 허리작살나고 바로 허먼밀러 에어론사고 한달쓰니 나았습니다. 여전히 오래앉아있으면 허리가 시리기는 합니다.. 시디즈는 30 40주고 살 의자는 아닌 딱 10만원 내외면 이해가 될 제품퀄리티입니다. 바퀴가 미끄러워서 고정바퀴를 판다는데 이것도 코메디입니다. 기름발라논 것마냥 미끄러지는데 어떻게 허리를 지지하는지.. 지나가다가 뭔가 뽐뿌여러분들 말리고 싶어서 로그인까지해서 글 남깁니다..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저도 그 글 보고 매장가서 T55로 구매해서 쓰고있는데 욕먹을 만한 의자는 아니고 그냥저냥 딱 가격만큼 하는 의자라고 생각합니다.

 T55는 등판이 기대면 위 아래로 움직여지는게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저한테는 편하네요. 팔 받침대 너무 딱딱해서 혈액순환이 별로 안좋은 저한테는 잘 안맞네요. 위에 팔받침대 쿠션 따로 구매해서 장착해서 쓰고있어요.

저는 5년 넘게 무난히 잘 쓰고 있어서 신형으로 다시 구입했네요.

틸팅되서 등받이랑 좌판 기울어지는거 아니면 사지 마세요.

몇만원에 쓰레기냐 의자냐가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