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도움 받고있는 사이트라서 저또한 뭐라도 올리고싶은 마음에 이리 되었네요 

네이버결제시 알림해놓으면 단 몇백원이라도 할인쿠폰을 주기에  알람설정을 해놨는데 주말에 30프로 할인을 하기에...

지금도 잘쓰고 잇어서 게시글을 올린거에요 

선풍기 사용하다보면 소음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게되는 장소가 있죠 그때 만족함을 느꼈었죠

화장실에서 헤드 꺽어서 잘 사용하고있죠  

보험들고 사은품으로 받은 건전지 넣는 손선풍기, 면도기 사고 받은 후레쉬기능있는 손풍기, 캠핑용타프팬용도의 v600,

5만원정도  손잡이있는 탁상용 신일 선풍기  등등 

참 많이 사용해보고 이것저것 많이 만져본 입장에서 만족도가 높아 추천을 한건데  

게시글 2개로 사장님까지 되어보네요 

이런 핫딜로 올린것도있지만 평범한 게시글이 많습니다

설치 as 업무를 10년 이상 했다보니  질문에 대한 또는 의문에 대한 답변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사후 as 같은거죠 

누차 말씀 드리지만 사장님은 아니고요 지인또한 아닙니다 

올린게시글중 ps5,그래픽카드,건담,등등 이런글에대한 지인이거나  판매자였으면 더더욱 좋았겠네요 

나는 잘썼으니 남들도 잘 쓸껏같은 느낌적인 느낌 말이죠 

올해는 참 많은 지름을 해서 다른 사이트에서 이런저런 평가도 올리고 했지만 

이렇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는건 요게 처음이라서 그랬습니다 

리뷰글을 올리고 나서  많은 공감대가 형성이 된 제품만  가격이 확 내려가거나  급쿠폰이 붙었을때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날개가 크고 작고의 차이로  더 시원해지고  덜 시원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똑같이 더운 바람이 오는거죠 

신일 탁상용8인치  책상에서 같이 사용중인데  에어컨 밑에서는 둘다 시원하고  캠핑시 타프 밑에서는 둘다 별로입니다 

그냥 물에 들어갔다 와서 쐬면 둘다 시원한거죠 

야외보다는 실내로 들어가도 뜨거워진 몸을 쉽게 식히기 힘드니 같이 병행 해서 사용하면 효과는 좋았습니다 

주변 지인 루메나 n9 같이 사용해봤습니다.  해드크기는 차이나는데  바람세기는 비슷한 느낌입니다.

제가 산 가격이 있다보니 할인률이 높아  다시 올렸더니 이래서  저의 생각이 짧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낌니다 

뽐뿌 게시판 핫게 자주 이용하지만 하는거라고는 도움받고  댓글 다는게 전부여서 저도 뭐라도 하고싶어서 이랬는데 

저의 생각이 매우 짧았네요.

본인의 생각에 부합하지않으면 온갖 의혹을 정답인것마냥 내놓는 사람들을 일일히 답변 달아주자니 자괴감이 들고 그렇습니다 

뽐뿌 , 루리웹을 매우 자주들락거리는 저이지만 게시판 특성도 확연히 다르고  여기서 열광하는 게시물을 똑같이 옮겨 적어도 

한곳은 열광 한곳을 비아냥  입니다 

뽐뿌의 핫게 또는 다른 게시판포럼도 많이 보곤하지만 간혹 선의에의한 게시물을 물어뜯는 자들이 어디에나 있기마련입니다 

정말 핫한 게시물 아니면 눈팅을 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정도인가요?

허접 덜덜 거리는 선풍기도 그것보다는 비싸게 샀던거같은데요 

여름에 에어컨 따라올게없죠 

나이가 40 넘다보면 감정담아서 글쓰는게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