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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야 비로서 맛볼수 있는 것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삶거나 찌는 것보다 군밤을 좋아라 하는데 안껍질 벗겨지는 것과 굽다가 펑 터지는게 머같죠. -0-
아무튼 2키로에 6,000원입니다 ( 스클 기준 )
가을녁에 들어서면서 보통 키로당 5천원이던데, 삼천원에 구입할 기회네요.
중크기과 대크기는 구분하기에 좀 힘들고 특대? 정도 되야 좀 다른게 느껴지기에 중크기도 괜찮다 싶습니다.
밤 품종도 은근히 많은데 저도 아는것은 껍질 잘까지는 품종인 따로 있다는거 밖에는 없습니다.^^;;;
기억하는건 옥광인데, 이밤의 품종은 확인이 되지를 않구요.
2개 주문히 1키로를 더 준다네요.
키로당 가격이 더 낮아지는 셈인데 상당히 저럼한거 같습니다.
이번애는 저는 구입하지 않지만 소개만합니다.
동네 식자재 마트에서 품종을 알수 없는 밤을 1.5키로에 3,000원에 판매하고 있거든요. -0-
렌지나 오븐에 구우실때 밤 상처를 확실하게 내주세요 안그럼 등짝에 손자국만을 얻게됩니다
더불어 청소도 .. -__-;;;
그리고 너무 한번에 많이 샀다 싶으시면 물로 깨끗이 한번 닦아서 벌레 먹은거 골라주신후에
냉장실이나 김치냉장고에 키친타올등 물기,습기 제거할 수 있게 해서 넣어주시면 오래보관 가능합니다
또는 삶아서 냉동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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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이 에프에 꾸으면 껍질 잘 벗겨져요
껍질 잘 까지는넘 일곱가지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