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마존] Crucial P2 500GB 3D NAND NVMe PCIe M.2(46,700/무료)57
- 뽀무뿌
- 등록일 2022-01-04 13:41
- 조회수 18100
- http://m.11st.co.kr/products/ma/3588130783?&trTypeCd=MAG2&trCtgrNo=95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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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빠리
WD SN550이 나을거 같습니다.
디램리스 입니다만 TLC이고 11마존에서 작년에 우주패스에 쿠폰쓰면 4만5천원대 까지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쿠폰이 없어서 우주패스만 적용시 4만9천원 정도 되겠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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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뽐
디램리스, QLC... 등 여러 댓글들 많은데,
현재 저장장치가 필요하면 "고맙습니다" 하고 사면 되는 가격입니다.
게이밍용 고스펙이라면 당연히 더 비싼 걸로 사면 되지만, 내장그래픽 CPU달아서 동영상, 인터넷, 가벼운 게임돌리는 사람들한테 이 정도면 차고 넘칩니다. 아무리 버벅여도 NVMe라 SATA SSD보다 빠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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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그건 좀.... NVME에 대한 편견 아닌가 싶네요.
저도 잘 상상은 안되지만 USB 2.0, 하드디스크보다도 느리다는 얘기가 실제로 나오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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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al의 P2는 처음 출시되었을 때 베스트 SSD 타이틀을 놓고 큰 경쟁자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추천하지 않는 목록]에 확고히 올라 있다. 최근 크루셜은 P2의 TLC 플래시를 더 느리고 덜 내구성 있는 QLC 플래시로 교체하기로 결정해 새로운 P2가 원래 버전보다 훨씬 더 나빠졌다. 예를 들어, QLC 버전의 드라이브는 파일을 전송할 때 원본의 약 1/4 속도로 작동하며, 실제 테스트에서는 읽기 속도가 절반이며, 지속적인 쓰기 속도는 USB 2.0과 같은 40MBps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것은 대부분의 하드 드라이브보다 느리다. 불행하게도 Critical은 제품 이름이나 번호를 변경하거나 공지하지 않고 변경했다. P2가 사양에 부합할 것이라는 결정적인 착각은 QLC 플래시의 성능을 출시 당시의 TLC 사양을 그대로 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양은 원래 출고된 드라이브의 수많은 리뷰에서 볼 수 있는 성능과 일치하지 않아 SSD 제조업체로부터 또 다른 잘못된 구성 요소 스왑을 초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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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키오
싸긴 한데
싸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무리 쉴드 쳐도 좋지 않은 제품은 맞습니다. 생각보다 "덜" 안좋다는 거지...
이 부분을 확실히 인지하고 구매하거나, 몇만원 더 추가해서 디램 장착 + TLC 제품을 구매하거나...
지금 11번가에서 키옥시아 500 54600 / 1T 99000 에 할인합니다. 배송비는 별도라도, 이 제품과 견주어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제품은 최고 속도는 떨어지는데 TLC / 램캐시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보다는 키옥시아 제품이 낫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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