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파타고니아 레트로 x 멘즈 클래식(312,550원/무배)107
- 휘리릭쓰
- 등록일 2022-09-16 08:38
- 조회수 33765
- https://s.lotteon.com/Sypnfim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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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파타고니아 레트로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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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쓰
와 일하고 온사이에;;
아니 이게 머라고 여기서 토론하세요;;;; 겨울되면 사이즈 없으니 미리 구매가 필요하신 분이 있을까 해서 그냥 정보차원에서 올린 글인데;; 기사 뜨니 어쩌니, 명품(파타가 명품;;;;헐)이니 어쩌니..업자니 어쩌니... 아 나도 회사 그만두고 업자하고싶다 ㅜㅜ 에고...다들 그만 싸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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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기사
원래 입바른 소리하면 씹선비 소리 듣는거임
원래 브랜드 이미지라는게 좋은거만 보여주지만
적당히 빨아야지
환경보호단체중에 정상인 단체가 별로 없음
대표적인 케이스로
바다에 플라스틱 어쩌구 하면서 해양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어구같은 그물망 밧줄 쇠사슬 침몰한 어선 이런것들이 문제지
미세플라스틱 어쩌구 하는건 개소리들임
거북이 코에 빨대 박아놓고 빨대 쓰지말라는 병신새끼들이
환경보호단체 새끼들임 ㅋ 그거 때문에 스 별다방 같은데서 ㅈ같은 종이빨대 쓰잖음
바다에 버려진 어구에 걸려서 뒤져나가는 돌고래 거북이 이런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근데 이렇게 문제가 되는 어구들을 해양환경보호단체에서 고소를 하느냐?
아니 !!! 해양보호단체들은 누구에게 후원받는지 보면 답나옴
후원받는애들이 자기들 후원하는곳을 고소한다? ㅋㅋㅋ
자기들 밥줄 끊길텐데 절대 고소 못함 ㅋ
파타고니아가 환경을 위해서 가장 좋은 일을 하는건
지구 입장에서 볼때 그냥 옷을 안만드는거임 ㅇㅇ
폐업하는게 가장 좋은 환경운동임
모든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임을 잊지 말아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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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dian_
@어장관리기사 위쪽에 기사링크 있길래 지웠는데 바로 답글다셨네요 여기 상주하시나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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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825
이해하세요
뽐뿌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비싼거 보면 눈알 뒤집어까고 까기 바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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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기사
의류 브랜드중에 마케팅을 제일 잘한 사례로 꼽는게
노스페이스랑 파타고니아 인데
얘네는 진짜 마케팅 빨로 1등 2등 먹은 애들임
전세계적으로 노스페이스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팔렸음
(노스페이스 창업주가 한국은 제 2의 시장이라고 언급할정도
근데 이 노인네도 감떨어진게 산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ㅋ
사실 고딩들이 잠바로 지들끼리 등급 매기니까 많이 팔린거임 노스페이스 모델이 대장급이 많음 )
파타고니아도 지금은 노스페이스가 걷던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데
파타고니아 같은경우에는
어짜피 돈안되는 땡처리 재고를 기부한다는 명목으로 풀어서
기업에 좋은 이미지를 챙기고 재고 처리도 함 ㅋ 1석 2조 ㅋ
이게 무슨말이냐면
진짜 명품 브랜드는 땡처리라는게 없음
자기네들 기준에서 미달이면 자체 폐기
근데 명품이 아닌 일반 브랜드들은 덤핑이라고 해서 택만 자르고 땡처리함
( 기업입장에서는 한푼이라도 건져야 하니까 )
파타고니아는 그걸 이용한거임
경영학 전공한 분들은 한번쯤은 수업에서 들어봤겠지만
가장 성공한 마케팅 사례중에
파타고니아의 그린 경영이라는걸 한번쯤 들어 봤을거임
솔직히 제품 퀄리티는 좋지는 않은데 마케팅으로 좋은 이미지 심어서
1등 노스페이스 다음으로 2등이 파타고니아였음
얘네가 RDS TDS 홍보하는거 한번쯤은 다 보셨을거임
이게 뭐냐면 우리가 입는 다운자켓에 들어가는 거위털을
인격적으로? ㅋㅋ 채집을 하냐 안하냐 차이인데
우리도 누가와서 머리털 하나 뽑으면 엄청 아프고 화가 나고 스트레스 받는데
이걸 거위들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강제로 털뽑히면 고문 학대에 가깝다는거임
그래서 독일 동물권리 단체에서 동물학대 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파타고니아는 TDS 만들어서 이미지 관리들어감
근데 이게 또 털리는게
헝가리 구스다운을 많이 쓰는데
헝가리 놈들이 푸아그라 만들려고 거위 입에 사료 강제로 넣어서
거위간 크게 만드는 농장에서 채취한 헝가리산 거위털을 쓰다 걸린거임
거위털을 강제로 뽑는건 학대고
거위입에 사료를 강제로 쑤셔 넣는건 학대가 아님?
그래서 또 털림
암튼 살아있던 죽던 거위털을 안쓰고 대체다운을 쓰는게 정답이고
( 그래서 거위털과 대체다운을 구분해서 팔음 그래야 명분이 생기니까 )
거위털을 쓰려고 명분을 만들면 안됌
그게 진짜 동물보호 환경보호지
그러니까 대장급 거위털패딩 입으면서
나는 환경보호단체에 기부하는 브랜드 옷을 입고 있으니
나는 세계환경보호에 앞장선다고 하는건
위선적인 행동인거임. ( 대체다운을 입고 주장하면 이해라도함 )
너구리 밍크 은여우 모피는 잔인한거라고 하면서
왜 우리의 친구 오리와 거위의 털은 하나도 안잔인하다고 함?
( 한겨울에 길바닥에서 나체로 시위 퍼포먼스 끝나고 패딩입고 스테이크 썰러 가는 골빈년들 ㅋ )
조금 무겁고 보온력이 떨어지더라도 대체다운으로 만든 옷 입으면서
환경보호에 대해서 논하길. (
RDS TDS 같이 거위털 합당하게 쓰려고 하는 핑계말고
자체 기술력으로 거위털 이상의 대체다운을 만드는게
동물보호의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봄.
암튼 우리 뽐뻐들은 나보다는 다 똑똑하니까
마케팅 상술에 속지말길.
그리고 꼭 사야 한다면 해외직구로 싸게 사도
그거도 다 똑같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거니
꼭 사야한다면 해외직구로 거품없이 구매하길.
그리고 파타고니아에서 후원하는 세계자연기금 이런데서
밀렵근절시킨다고 사람잡아다가 고문 학살하는 단체에
무기사서 후원하고 나쁜짓 하던거 걸려서 고소당했는데
이런건 하나도 안알려짐.
그래서 기부나 후원은 가능하다면
소중한 내돈은 내가 소중하게 좋은곳 의미 있는곳에 직접 하라는 거임.
돈없어도 길가에 힘들게 박스 싣고 리어카 끌고가는 어르신들
뒤에서 밀어주는것도 재능 기부고 후원임.
이글까지 읽고도 쉴드치는 사람은
일반인일까 업자일까?
각자 알아서 판단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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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죽돌이
질은 진짜 좋아요. 가격도 현지에서는 합리적이고요. 세일도 엄청 합니다.
세계적으로는 철학과 품질로 함께 인정받는 브랜드인데,
한국에서 유독 욕을 먹는 이유가 한국 상위계층 특유의 돈에 환장한 경영 방침 때문입니다. 진짜 위의 댓글 말대로 애미 출타한 가격 정책에 일찍부터 외국 사이트들 다 막아놨습니다.
바버도 똑같앴죠. 컨트리어타이어에서 20만원 초반에 사던 걸 초반 국내 가격 58만원 ㅋㅋ 현지는 아울렛가면 싸게 많이 팝니다. 세일도 많이 하고.
10년전에 레트로엑스 두벌 신사동인가.. 리버사이드 건너편 파타고니아에서 샀었는데 요즘도 입고 다닙니다. 그때 매장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래된 레트로엑스 as 받으러 오셨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참고로 이 모델 진짜 무신사 가보면 한국 듣보잡, 스파 브랜드들 다 따라하는데 질이 완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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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짐당IMF경제폭망
파타고니아는 옷이 낡을 정도로 입고가져가면 새걸로 바꿔줌. 철학이 있는 회사. 나도 몇개 가지고 있는데 당췌 낡지를 않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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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익명_+ / 파타고니아는 대체 왜들 입고 다니는거임?
린고 / 저도 이해 안 감. 디자인은 개취라지만 비싼 것치고 안 예쁜데... 품질도 좋은 편이 아님.
휘리릭쓰 / 전 이기사 보고 질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
닌자뻐꾸기 / 이해할 필요가 없음. 남들 입고 다니는 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