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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가 난리난 이슈가 as비용이 새거사는거보다 비싸요

그것도 이제품이요

https://quasarzone.com/bbs/qf_cmr/views/1959710

지금가격대로면 as값과 새거값이 같네요

@아낌없이사는나무  최근 이슈가 생겼는데 그 이후 AS로 ASUS 쉴드 치는분은 처음 봅니다. 너무 극단적인게 아니라 툭하면 AS 거부사례 나오고 그게 나면 100% 당첨인데 정상이라면 그걸 감안하고도 ASUS 제품을 사진 않겠지요. 

너무 극단적이라는 댓글을 보다니 잠시나마 웃었습니다. 댓글에 힘이 너무 빠져있는데.. 너무 빼신거 아닌가요?

@acrylbrain 뽐뿌는 진짜 극단적인 분들만 계세요? ㅋㅋㅋㅋㅋ AS이슈가 생기면, 지금 AS가 모두 안됩니까? ㅋㅋㅋㅋㅋ 팩트는 아닙니다. 애플도 영어 할 줄 아세요? 메인보드 AS이슈 있었죠? 그럼 그동안 AS는 모두 안됐습니까? 다들 나이도 있는 분들 아니에요? 잘못된 것을 아는 것과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것은 전혀 다른 부분입니다.

@아낌없이사는나무 본문의 제품이 40만원짜리라면 사볼만도 합니다. 179만원짜리를 AS가 아예 없는게 아니니 살수있다고 하는게 저는 비정상이라고 봅니다.

@acrylbrain 이 스펙을 40이면 산다는 사람이 비정상이라고 보는데요. 누가 더 비정상일까요? 

@아낌없이사는나무 아 아니요.. 이 스펙에 40만원이 아니라 ASUS의 저가형 40만원짜리를 말한겁니다. 

@acrylbrain 현기차 타면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급발진 사고도 났었구요. 에어백도 각도가 맞아야 터진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기차 안사는 분들도 계시죠. 객관적으로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닐 확률이 훨씬 높죠. 한국의 가장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ASUS도 비슷하게 봅니다. 지금까지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부분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진 브랜드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정상적으로 AS를 받은 사람들은 따로 글을 올리지 않고, 당연하다 여길테니까요. 반면 이해할 수 없는 AS태도가 문제라 생각될 때 커뮤니티 퀘이사존에 올렸던 거겠죠.

현기차 무섭다고 안탈 수 있죠. ASUS는 AS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죠. 개인의 생각이고 선택입니다. 하지만 그 반대를 비정상이라고 하면 그건 문제입니다. 

@아낌없이사는나무 네 올려주신 내용은 지극히 일반적인 내용이네요. 구매는 각자 개인의 선택이지요. 산다고 처벌받는거 아니잖습니까. 존중합니다. 

@acrylbrain 님은 게시물을 한 번도 올리시지 않아서 잘 모르시겠지만, 할인율이 크거나 괜찮아보인다고 생각하는 물건 찾아서 올리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볍게 비정상이라 말하면서 비난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아낌없이사는나무 장문 댓글을 달다가 그냥 지웠습니다. 처음에 그냥 웃고 넘어갔어야하는데 댓글 다 읽어봐 주고 답댓글을 달아줬더니 골치가 아파지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acrylbrain 

1. asus의 as가 없는게 아니가 최근 문제가 생긴 겁니다. 팩트는 대부분 제대로 됩니다. 문제가 생긴 것은 맞지만, 그 문제가 전체는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2. 개인의 선택으로 사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을 사는 사람이나 올리는 사람, 다른 의견 등을 비난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처음에 그냥 웃고 넘기는 것은 다른 사람이죠. 님은 어처구니 없는 근거로 비난을 했는데, 뭘 읽어봐줍니까? 그렇게 살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좋게 좋게 쓰니까 이해가 안되시나 봅니다.

@아낌없이사는나무 일단 아낌없이사는나무 님이 옹호하시는 ASUS를 비난한 점은 지금 ASUS를 구매하려고 하는 분들께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AS없다고 말한 점은 제가 비약한 점이 있고요. 여기도 마찬가지이지만 언급하신 퀘이사존에서는 AS 없는 ASUS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언급되고 있는데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1. ASUS의 AS는 존재하지만 약간의 기스 등으로 AS 거부되는 사례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AS 제도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AS를 보냈다가 거부당할 수 있다는 점은 언급하신 퀘이사존에 가서 ASUS AS 거부 등의 키워드로만 검색해봐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2. 아낌없이주는나무 님은 현대차를 언급하시면서 ASUS의 AS망이 절대다수에게 정상이며 대부분의 소비자들에게는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위의 댓글에서 말씀하셨습니다. AS 거부당한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많은 사람들이 ASUS의 AS 거부가 지나친 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퀘이사존의 AS 거부사례가 큰 일이 아닌가요?

제가 처음 게시했던 댓글에서 "이게 꼭 필요하거나 대담하거나" 두 가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기부천사"라고 표현한건 구매자들에게 거슬렸을 수 있겠네요. 이 게시물을 보고 구매하신 구매자분들에게 미안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근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AS 없다고 말한걸 들어 어처구니 없다고 하신거라고 생각됩니다. 견해차이가 있겠지만 직접 언급하신 퀘이사존에 가보아도 어처구니 없는 근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낌없이사는나무 님은 어처구니 없는 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살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좋게 좋게 쓰니까 이해가 안되시나 봅니다."라고 마지막에 게시하신 댓글은 제게 사과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안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acrylbrain 

1. 옹호가 아닙니다. 저도 수많은 전자제품 샀었고, AS좋다고 했던 삼성이나 엘지에서도 안좋은 경험 했었습니다.

2. AS가 문제가 있다고 저도 위에서 몇 번이나 언급했습니다. 기억력 안좋으신가요? 현대차 AS문제 언론에도 여러번 나왔습니다. 아닌가요?

3. 마지막 글은 제가 왜 사과를 해야하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말도 안되는 주관적 근거로 비난한 것은 님인데 제가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요. 

@아낌없이사는나무 아닙니다. ASUS를 옹호하고 계십니다. 직접 대댓글 주신 내용을 다시 읽어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리고 이 댓글에서도 아낌없이사는나무 님이 어떤 사람인지가 여실히 들어납니다. "기억력 안좋으신가요?" 위에 말씀드린 "그렇게 살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좋게 좋게 쓰니까 이해가 안되시나 봅니다."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제가 말 섞을 가치가 없는 사람하고 말을 섞고 있었네요. 말은 그대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한 것이 말도 안되는 주관적 근거로 한 비난인지는 소비자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지요. 

@acrylbrain 

1. 옹호 명사 두둔하고 편들어 지킴.

2. AS없다. 비정상이다. 주관적인거죠.

3. 본인이 쓴 글을 보시는 능력은 안되시나 봅니다.

4. 퀘이사존 저도 매일 출석체크하고 글 보는 1인입니다. 하드웨어 관심있는 분들은 좋아할 커뮤니티죠. 당연 asus as반응에 흥분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amd 그래픽카드 성능 말도 많은 것도 압니다. 근데 그건 커뮤니티 특성이죠. 애플 유저들 아사모 많이 이용합니다. as문제로 말 많았어요. 그것도 커뮤니티 특성입니다. 주관적과 객관적 구분 좀 하시길 바랍니다.

@아낌없이사는나무 주관적이고 객관적이고 나발이고 의견 올려준거에 많이힘드신거 같은데 힘을빼세요? 이거 조롱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타블로우 님이 주관적과 객관적을 구분 못하시니 그런 "헛소리"를 하는 겁니다. 

- 당기시오 써있는 문을 밀고 있으면서 왜 문이 안열리느냐 ㅈㄹ하는 인간들 있습니다. 문이 잘못이 아니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헛소리 하는 그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 이 상황에서 문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주관적이고, 사람이 잘못 했다고 하는게 객관적인 겁니다. AS가 없다고 하는게 주관적인 것이고, AS가 있다고 하는게 객관적입니다. 

- 문이 밀어도 열리고, 당겨도 열리는 문은 당기기만 하는 문보다 편하고 좋을 겁니다. 비유로 들면 AS가 좋은 곳이겠죠. 당겨지기만 하는 문은 조금 불편한 문일 겁니다. 비유로 들면 ASUS의 AS겠죠. 

- 님은 당기시오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인간에게 뭐라 한 저를 보고 조롱하고 있지 않냐 말씀하신 겁니다. 그 사람은 아직도 본인이 밀고 있으면서 밀어서 문이 열리지 않으니 문이 없다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말해도 이해할 능력은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