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아이폰 14 PRO 실버 색상 256GB (1,700,000원/무료)48
- 딸기스무스
- 등록일 2023-01-01 19:07
- 조회수 30511
- https://plan.11st.co.kr/plan/front/exhibitions/2131778/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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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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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wanabe29
삼성은 디자인도 성능도 기능도 밀리는데다 거짓말까지 해서 결국 젊은세대에게는 아재폰취급당하다 망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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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황금
지금은 휴대폰 시장 엉망인 시대입니다.
1.그냥 상향평준화로 카메라 경쟁만 하고 있음. 2.물가/생산원가 감안해도 휴대폰가격은 비쌈. 3.소비자가 실제로 원하는 부분은 어떠한 이유로 묵살.(배터리 탈부착/슬림경량폰 등.
4.기형적인 폰들이 플래그십으로 난립중 폴드-기술력과 마감등에 놀랍지만 그냥 기술을 만들어놨으니 써먹어야지폰. 내부화면은 동영상은 레터링으로 잘리고, 안드 그것도 폰으로 누가 화면에서 멀티를 한다고.. 거기다 주머니에서 흐르기 최적인 무게와 두께비율. 가격은 당연히 비싼게 이해가 되지만.. 오히려 요즘은 S시리즈울트라와 앱폰에 비하면 싸게 느껴짐.
S울트라 S21~21U는 그냥 전작에 비해 전체적으로 도데체 멀한건지 이해가 안되는 폰.
S22~S22U는 S22U밖에 살수 없게 유도했지만 엄청난무게와 떨어지는 성능 카메라밖에 볼게 없음 노트10/S22U를 만들어놓고도 두께와무게를 그냥 올려버림 몇달 사용핬지만 휴대폰은 200g넘으면 휴대폰이 아님 적정무게도 170g대까지임.
아이폰은 13mini까지는 개추인적으로 호임. 하지만 아이폰도 참을만한 비융과 성능의 노멀은 60hz로 조져버리고, 케이블 장사하려고 패드도 넣어주는 c타입은 이유없는 8핀.. 프로나 맥스로 판매유도하지만 무게에서 사람죽임.
어차피 삼성/앱폰 빼고 한국에선 쓸폰은 없고 현재 나도 돌고돌아 서랍에 있는 S20+만 사용하고 있음.(전폰은 아13,S22U,폴드3, 등 거의 매번 바꿈)
재미로 S23U도 써볼 확률이 크지만 절대 나올 가능성 없는.. 폴드4외부화면비율과 S10두께의 망원3배 미만의 적당한 화질의 휴대폰을 원함. 그냥 N10FE에디션으로 120hz만 넣어줌 좋겠음. 아니면 S20같은 휴대폰에 AP만 신형으로...
그냥 지금은 살폰 없는 시대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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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전 원가절감 덕지덕지붙은 s시리즈 출고가가 더 이해안되더라고요.
새론꽃 /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팔리는 플래그쉽폰이 이해가 안가시면 ㅋㅋ 트랜드를 못따라가시는듯
제로0 / 이게 뭐라고 자존심을 ㅋㅋㅋ 싸도 구매력을 못느끼는 제품인데 비싸기 까지하니 이해를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