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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몰] 미국산 초이스 부채살 스테이크용 2.5kg (40,400/무료)10

하늘을걷는자
등록일 2023-03-05 09:51
조회수 11639
https://www.dongwonmall.com/product/detail.do?productId=001540663

100g당 1616원.

한근으로 따지면 9696원 입니다.

이렇게 대포장으로 와서

냉장고 자리 덜 차지하고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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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부채살.jpg
부채살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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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rn

배송올때는 냉장으로 오나요?

2023-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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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aneulnagta

원래 냉동상품 입니다.

2023-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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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rn

답변 감사합니다

2023-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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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kalt

받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어도 되겠지요?

2023-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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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잠팅쓰

홈플러스 1,740원/100g

800g단위로 판매중입니다.

양이 부담스러우시면 홈플쪽으로..

https://front.homeplus.co.kr/item?itemNo=124567217

덧.. 본품 스테이크용이래서 당연히 냉장인지 알았는데 냉동이네요.

2023-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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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SMTM

홈플러스 부챗살 다섯번쯤 온라인 주문해 봤는데, 다섯 번 모두

끄트머리 쪽을 반 갈라 펼쳐 둔 덩이를 포장마다 하나씩은 넣더군요.

그리고 꼭 그런 덩이는 오른편, 스티커 붙여 가려지는 자리에 두더군요.

그 쌍부챗살? 경험이 세서 좀 사기 꺼려집니다.

2023-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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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팅쓰

부채살 방금 받아서 수육 만든건데

아래쪽 것 같이 안좋은 부위가 하나씩 들어 있네요.

800g중 가장 좋은 부위 한덩이 구워먹으랴고 빼놓고 나머지 삶은 겁니다.

2023-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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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님

@잠팅쓰 수육 어케 하세여??

2023-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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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잠팅쓰

@ss님

소고기 부채살로 수육 만들기 : 클리앙
소고기 수육 밖에서 사서 먹으면 엄청 비싸고 맘껏 먹기도 힘들죠. 그래서 간단하게 집에서 부채살로 수육 하는 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롱사태나 찜갈비, 알꼬리, 스지 등을 삶아도 좋습니다. 준비물 : 스테이크용 부채살, 충분한 크기의 뚜껑있는 냄비 또는 후라이팬, 물, 불 (그리고 양념장, 쪽파, 부추, 숙주, 양파, 파, 마늘 등) 초간단 방법) 냄비나 후라이팬에 스테이크용 부채살을 넣고 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뚜껑을 닫고 불을 켜서 물이 끓으면 물이 끓을랑 말랑 할 정도로 불을 줄이고 1.5시간 정도 끓입니다. * 주의 : 부채살이 냄비 바닥에 붙어 탈 수가 있으니 물을 붓고 한 번 저어주세요. 간단 방법) 1. 신선한 부채살을 준비합니다. 2. 냄비나 후라이팬에 종이컵 한 컵 정도 물을 붓습니다. 3. 양파 1개 정도를 잘라 바닥에 깝니다. 4. 부채살을 양파 위에 올립니다. 5. 뚜껑을 덮고 불을 켭니다. 6. 물이 끓으면 끓을 듯 말 듯 가장 약한 불로 (80도~100도) 1시간 정도 끓입니다. (물을 적게하고 삶는 경우 중간에 두세번 뒤집어 주세요.) 7. 조금 잘라서 가운데 힘줄 부분이 쫄깃해졌는데 본인의 식감에 적당한지 확인후 8. 아직 좀 질기다 싶으면 좀 더 끓입니다. * 약한 불에 오래 끓이는게 포인트입니다. 압력솥에 끓인다면 시간이 단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세 팁 및 선택사항) 1. 대부분 고기의 잡내는 피가 부패하면서 발생합니다. (피가 가장 빨리 부패합니다.) 2. 신선한 고기는 핏물을 빼지 않아도 괜찮지만 3. 고기 냄새가 싫으면 찬물에 담궈 핏물을 뺍니다. 4. 핏물을 빨리 빼고 싶으면 주물러도 됩니다. 5. 곰탕이 먹고 싶으면 물을 많이 부어서 끓이면 됩니다. 6. 곰탕을 원한다면 마늘, 파 등을 같이 넣고 끓여도 됩니다. 7. 부추, 숙주와 함께 먹어도 좋고 개인적으로 추천은 쪽파. 8. 다 삶은 고기는 가위로 자르면 편하고 고기도 으스러지지 않습니다. 9. 갈비나 척아이롤 등 다른 부위의 질긴 고기도 1~2시간 정도 삶으면 부드러워집니다. 10. 너무 오래 삶으면 고기가 으스러집니다. 11. 양념장은 일반 간장보다 오뚜기 가쓰오부시장국(+식초+와사비)을 추천합니다. 수육 만두 등 찍어먹으면 기가 막힙니다. 12. 휴대용 버너에 올려두고 따뜻하게 데우면서 국물 적당히 해서 촉촉하게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13. 후추 뿌려 먹으면 고급집니다. 14. 수육은 구워먹을 때보다 1.5배 정도 더 먹게되는 마법을 부립니다. 15. 수육 먹고 남은 국물에 고기 좀 잘라 넣고 카레 만들어도 좋습니다. 16. 한 번에 좀 많이 해서 남은건 적당히 소분하여 냉동실에 장기간 보관하셔도 됩니다. 17. 찜갈비를 삶을 때는 뼈가 쏙 빠질 때까지 삶으면 고기가 충분히 야들야들합니다. (찜 갈비는 물에 잘 헹구세요. 의외로 뼛가루가 많습니다. 그리고 국물 바닥은 먹지 마세요. 냄비 바닥에 뼛가루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7232417

간은 조선간장 반스푼 넣었습니다.

근데 양파가 곤죽이 되서 국물이 맑게 안나오더군요. 양파를 좀 더 크게 썷었어야 했나 싶습니다^^;

양념장은 참소스(사실 오뚜기 삼겹살 양파절임소스)에 와사비 조금 타서 먹었습니다. 겨자가 더 어울릴것 같은데 겨자가 없어서요 ㅎㅎ

@s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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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 부채살로 수육 만들기 : 클리앙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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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 수육 밖에서 사서 먹으면 엄청 비싸고 맘껏 먹기도 힘들죠. 그래서 간단하게 집에서 부채살로 수육 하는 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롱사태나 찜갈비, 알꼬리, 스지 등을 삶아도 좋습니다. 준비물 : 스테이크용 부채살, 충분한 크기의 뚜껑있는 냄비 또는 후라이팬, 물, 불 (그리고 양념장, 쪽파, 부추, 숙주, 양파, 파, 마늘 등) 초간단 방법) 냄비나 후라이팬에 스테이크용 부채살을 넣고 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뚜껑을 닫고 불을 켜서 물이 끓으면 물이 끓을랑 말랑 할 정도로 불을 줄이고 1.5시간 정도 끓입니다. * 주의 : 부채살이 냄비 바닥에 붙어 탈 수가 있으니 물을 붓고 한 번 저어주세요. 간단 방법) 1. 신선한 부채살을 준비합니다. 2. 냄비나 후라이팬에 종이컵 한 컵 정도 물을 붓습니다. 3. 양파 1개 정도를 잘라 바닥에 깝니다. 4. 부채살을 양파 위에 올립니다. 5. 뚜껑을 덮고 불을 켭니다. 6. 물이 끓으면 끓을 듯 말 듯 가장 약한 불로 (80도~100도) 1시간 정도 끓입니다. (물을 적게하고 삶는 경우 중간에 두세번 뒤집어 주세요.) 7. 조금 잘라서 가운데 힘줄 부분이 쫄깃해졌는데 본인의 식감에 적당한지 확인후 8. 아직 좀 질기다 싶으면 좀 더 끓입니다. * 약한 불에 오래 끓이는게 포인트입니다. 압력솥에 끓인다면 시간이 단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세 팁 및 선택사항) 1. 대부분 고기의 잡내는 피가 부패하면서 발생합니다. (피가 가장 빨리 부패합니다.) 2. 신선한 고기는 핏물을 빼지 않아도 괜찮지만 3. 고기 냄새가 싫으면 찬물에 담궈 핏물을 뺍니다. 4. 핏물을 빨리 빼고 싶으면 주물러도 됩니다. 5. 곰탕이 먹고 싶으면 물을 많이 부어서 끓이면 됩니다. 6. 곰탕을 원한다면 마늘, 파 등을 같이 넣고 끓여도 됩니다. 7. 부추, 숙주와 함께 먹어도 좋고 개인적으로 추천은 쪽파. 8. 다 삶은 고기는 가위로 자르면 편하고 고기도 으스러지지 않습니다. 9. 갈비나 척아이롤 등 다른 부위의 질긴 고기도 1~2시간 정도 삶으면 부드러워집니다. 10. 너무 오래 삶으면 고기가 으스러집니다. 11. 양념장은 일반 간장보다 오뚜기 가쓰오부시장국(+식초+와사비)을 추천합니다. 수육 만두 등 찍어먹으면 기가 막힙니다. 12. 휴대용 버너에 올려두고 따뜻하게 데우면서 국물 적당히 해서 촉촉하게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13. 후추 뿌려 먹으면 고급집니다. 14. 수육은 구워먹을 때보다 1.5배 정도 더 먹게되는 마법을 부립니다. 15. 수육 먹고 남은 국물에 고기 좀 잘라 넣고 카레 만들어도 좋습니다. 16. 한 번에 좀 많이 해서 남은건 적당히 소분하여 냉동실에 장기간 보관하셔도 됩니다. 17. 찜갈비를 삶을 때는 뼈가 쏙 빠질 때까지 삶으면 고기가 충분히 야들야들합니다. (찜 갈비는 물에 잘 헹구세요. 의외로 뼛가루가 많습니다. 그리고 국물 바닥은 먹지 마세요. 냄비 바닥에 뼛가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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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7232417" target="_blank"></a><a href="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7232417" target="_blank">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7232417</a> 
 
간은 조선간장 반스푼 넣었습니다.
근데 양파가 곤죽이 되서 국물이 맑게 안나오더군요. 양파를 좀 더 크게 썷었어야 했나 싶습니다^^;
 
양념장은 참소스(사실 오뚜기 삼겹살 양파절임소스)에 와사비 조금 타서 먹었습니다. 겨자가 더 어울릴것 같은데 겨자가 없어서요 ㅎㅎ

2023-03-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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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무박

저번에 한번 먹어봤는데 두툼하고 맛있네요.

2023-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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