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제철 손질 멍게 400g (9,900원/무료)18
- 조장조장
- 등록일 2023-04-24 11:54
- 조회수 8198
- http://m.11st.co.kr/products/m/537046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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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amahShivaya
시사인(최예린기자)에서 2022년 국내유통된 멍개의 98프로(3072t중)가 일본산이라고 하던데..
혹자는.. 일본산과 국내산을 교환하고.. 그 교환된 물품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하고..
이제 7월부터는 멍게도 수입국가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한다하니(지금은 의무가 아님..) 스스로 잘 판단하셔서 기왕이면 국산으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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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dddddddddd2
안 시켜봐서 이런 얘기를 하는데
스티로폼박스 안에 김장비닐봉지로 멍게랑 얼음 어마어마하게 넣어서 배송해주는거라 냉장고에 들어있는것보다 더 차갑게 배송되어옵니다
저렇게 산지에서 바로 올라오는게 마트 판매대에 있다가 올라오는 것보다 더 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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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왔다 마트껀 유통기한 안에는 판매가 가능하니 날짜가 더 지날수도 있다는걸 모르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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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왔다 재미있으면 웃고 넘어가요 말이 안 통하는데 서로 시간낭비 하지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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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리한i
멍게는 택배로 안받는 것은 알겠지만,
육회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육회는 택배로 받아도 상관 없습니다. 해당업체에서만 문제있던겁니다.
멍게는 우리 주변에 가게나 마트가도 살아있는 상태로 받을수 있지만, 소는 어차피 도축장에서 무조건 잡는거라서 신선도 차이는 없거나, 택배가 더 신선할때도 많습니다.
도축하고 발골하고 해체하는데, 회처럼 10분만에 떠지는게 아니라, 한참 걸립니다.
그러다보니 당일 도축했던 소를 저희가 먹을일은 1% 미만입니다. 당일도축한 것을 뭉티기라고 따로 명칭을 만든 이유도 그때문이죠.
유통업자들이 냉장창고, 냉장트럭에 싯는 것을 거치지 않고 택배로 바로 오는데, 안 신선할 이유가 없습니다.
해당업체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했는데, 동종업계들이 동시에 타격 받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 치킨가게에서 치킨 덜익혀서 나갔다고, 치킨가게 모두를 보이콧 할 필요는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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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도 250그람 8천이면 사요 싱싱탱글
횟집에서 100g에 2만원짜리보단 훨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