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시켜먹었습니다. 콜센터 연락도 바로되고 안내도 친절하게 응대하네요.
배달하시는 분도 감사하다고 인사까지 하면서 앞으로 자주 부탁드린다는 말까지 남기네요.
맛은 생각보단 그저 그랬습니다. 요즘 지코바나, 땅땅, 치킨극장에 익숙해져인지 예전 양념, 후라이드는 생각보단 별로였습니다.
오늘 오후에 시켜먹었습니다... 콜센터 전화를 조금 늦게 받긴 하였으나.... 응대가 괜찮았으며.... 우려했던 가격대에 비해 맛도 있었습니다만.............................................. 배달하신분의 인상이.......... 뚱~~~~ 하였다고 우리 마눌이 말하네요(우리 집사람이 받아서).....
본사와 지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안되는건지.... 가격이 문제가 있는건지.... 원래 그분 인상이 그런건지..... 조금 떨떠름 하더군요...
등록안내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