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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비슷하다더라구요 그전모델부터..

재는부위가 손에서라 엄청정확한건 아니랍니다

@맨유 인바디 정확히 측정하려면 헬스장 등에 있는 기계가 아니라, 몇 천만원짜리 기계 아닌 이상 정확하지 않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저도 당근 5만원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심박수 걸음수 운동량도 체크되고

웰스토리 식단도 동기화돠서 칼로리까지 입력되니 편리하더군요.

운동할때 칼로리도 체크해서 나에게 야식권(?)도 주고,

퇴근후 올인원 거치대 충전

아침에 차고 나가고

회사에도 충전기 있으니 (알리에서 4천원정도면 삽니다) 아직까지 충전스트레스는 딱히 없었네요

시계겸 생활체크 유틸로 생각하면 가성비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까지 30가까운 돈을 쓰긴 애매하고 15~20까진 가성비 좋다고 생각됩니다.

@우울한저녁 튜너랑 음성녹음 기능도 은근히 좋습니다

스마트워치 사용전후로 라이프스타일이 많은 개선이 있었네요

꼭 이제품이어야할 이유는 아니지만, 당근으로라도 초기제품 하나즈음 사서 차보시는건 추천드립니다

@우울한저녁 라이프스타일이 다르겠지만 휴대폰은 차에서 거치>충전,사무실에서 거치 충전, 집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충전편리성과 사용량/중요성이 넘사라.. 워치는 일단 전용충전기나 무선충전을 찾아야하거나 여행시 충전기 별도 챙겨야해서요. 참고로 워치4는 1년동안 거의 잘때 충전 출근시 장착으로 계속 찼습니다. 충전을 깜박해도 2~3일은 가니 그리 불편하지는 않지만.. 그리고 골프gps용으로 쓰면 18홀돌면(별로성능도 안좋음) 다 닳아요. 지금은 워치를 안쓰고 너무 편한 역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만약 다시 산다면 어메이즈핏같은 지속시간(15일~)을 갖고 수면체크까지 가능하면 건강체크용으로는 다시 갈거 같습니다(이마저도 시계말고 접착센서같은 대체품이 있다면 좋겠네요)

@냉각황금 스마트 워치에 뭘 얼마나 더 바라시길래.

gps 모드는 가민도 빡셉니다.

배터리 긴 중국 제품보다 배터리 짧아도 갤럭시워치, 애플워치 쓰는게 기본적인 폰에서 연동과 관리가 가능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인데.

잠시 써번 본인 경험으로 감놔라 배놔라는.. 오버네요.

배터리나 기능상 불만이면 가민이나 순토 써보세요.

그럼 갤럭시핏2 쓰세요

저처럼

개꿀

갤럭시 핏보단 샤오미밴드가 훨낫쥬. 뭐 저야 스마트폰없이 시계만 차고다니는게 좋아서 LTE갤럭시 워치쓰는디 그거 아니라믄 그냥 샤오미 밴드 썼구만유.

아참 그리고 갤럭시워치는 설정하면 버튼 두번 빠르게 누르면 녹음으로 가는 기능이 있어서 유용하게 쓰고 있어유

녹음 하면 자동으로 폰으로 전송까지 되서 업무기록에 용이하구만유

금액권같은거 줄거예요 보통..

중고나라 당근같은데서 싸게 올라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