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00원→19,900원 74%에누리+10%적립
상품페이지에는 2만원미만 2,000원 배송비가 붙는데, 실제 결재할때는 없더라고요. 그래도 착불로 보낼 가능성이 있으니 배송비 2,000원 올렸습니다.
19,900원에서 10% 적립금있으니까 18,000원 구매효과 있습니다. 기타 카드할인은 5만원 이상이어야 되기 때문에 해당사항 없고요,
여태 비타민이라는 걸 주기적으로 먹은적은 없는데, 이번 기회에 천연비타민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비타민 제품의 상품평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이마트에서 파는 것이니 만큼, 성분이나 함량이 맞다면, 안먹는 것 보다야 낫겠지 싶은 심정으로 그동안 적립금 소진하기 위해 삽니다.
현재 최저가는 4만원대로 나오니, 할인율은 굉장히 높은 편이라고 보여집니다.
적립금 쓸 때없고, 비타민 필요하신 분들 질러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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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함량이 너무 낮다는 글을 보고 비타민에 문외한인 제가 여러 상품들을 단순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나마 이름있는 브이푸드, 풂무원 등의 제품과 성분을 비교해 보니 이 제품이 절반정도의 성분이더라고요. 하지만...가격은? 풀무원이 3만원대, 프이푸드가 4만원 후반대입니다. 브이푸드 112정, 풀무원 120정입니다. 제가 올린 종근당은 200정이고요. 브이푸드나 풀무원은 일 권장량의 100%를 채우는 영양성분도 있는데, 제가 소개한 제품은 대부분 30-50% 입니다. 위 상품들과 비교했을 때 1/2, 혹은 1/3정도까지 영양성분이 부족한데요, 보수적으로 잡아 1/3정도 밖에 영양성분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고 계산을 해보면요. 종근당 건강제품을 영양성분 200, 풀무원과 브이푸드를 300의 수치가 나옵니다. 하지만 가격이 위 제품들 보다 절반가격ㅇ리 되면서 가격대비 영양성분은 종근당이 400, 풀무원 300, 브이푸드 220정도가 나옵니다. 수학과를 나온게 아니라서 저만의 계산법이라 이해하기 힘드실거에요. 죄송..ㅜㅜ
결론 1 : 뽐뿌인은 캅셀당 영양성분이 아니라 가격당 영양성분을 본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습니다.
결론 2 : 하루 권장 영양성분의 100%를 비타민제에 의존하는 것보다 30-50%는 천연비타민으로 채우고, 나머지는 음식에서 섭취하는게 영양과다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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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다
![[* 비회원 *]](http://cdn2.ppomppu1.co.kr/zboard/nickcon/55765.gif?v=20241120)
나쁘지않아 보이고 딱히 눈에 거슬리는 성분같은건 안나와있어서 구매해봤어요~ㅎ
밑에 추가내용도 잘 읽고 참고할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