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몰] 내친김에 싸구려 청진기 최신 정리 (양면:3760/배무, 단면:3290/2000)46
- 통뼈
- 등록일 2012-03-21 19:12
- 조회수 5390
- http://mall.shinsegae.com/item/item/itemDetail.do?item_id=13083420&sale_shop_id=0&sale_shop_gubun_cod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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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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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뼈
지금 수령했습니다.
배나 심장에 대보니 소리가 잘 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손가락 같은걸로 툭툭 쳐보니...귀가 엄청 시끄럽네요. 대고서 소리지르는 정도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손가락으로 치면 좀 위험할듯 싶네요. 의사가 아니라서 전문적인것은 모르겠습니다만...귀쪽까지 밀폐상태가 좋아서 그런지 청진기를 꽉누르면 귀에 압력이 전해 지고요.. 심장소리는 들리네요..큰건지 작은건지 판단은 못하겠고.. 여하튼..마이크대용으로는 아무런 해가 없을듯 한데..직접 청진기를 손가락 등으로 쳤을시..소리가 상당히 커서 약간 부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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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닉
뽐게에 의료상들이 진출했는지 의심스럽네요. 이글을 보는 의료상업자들은 실제로는 사용이 불가능해서 안팔리는 의료기기는 폐기처분바랍니다. 뽐뿌인들 상대로 바가지 씌우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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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뼈
글은 읽어보시는지? 댓글은 읽어보시는지?
저는 분명히 장난감 대용이라고 몇번을 강조하였는데.안보이셨나보죠? 제가 쓴글은 깡그리 무시하시고 본인의 판단이 맞다고만 생각하시는지요? 확신합니까? 확증이나 확신이 없으시면 이런 쓰레기같은 글은 싸지르지 마세요...의심스럽다고요? 당신같은 분들 때문에 선량한 엄한 분들이 마녀사냥이라는걸 당하는겁니다. 설상 안팔리는 의료기기 폐기처분은 업자들 한테 바래시지 왜 저한테 다른의견을? 제가 업자라는 말씀? 바가지를 씌운다고요? 어이가 없네..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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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BonBon
여친 바람 났을 때 청진기 가슴에 대놓고 이야기 하다보면 약 파는거 다걸리겠네요. 물론 여친이 강심장이라면 fail.
여친이 없어서 쓸 일이 없지만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하나 구매해야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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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 누군가 댓글로 말씀하신 차라리 귀를 직접대는게 더 잘들리는게 맞네요....
쓸모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