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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00 | 1,336.99 | 1,291.01 | 1,326.70 | 1,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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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20 | 935.28 | 903.12 | 928.11 | 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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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76 | 1,494.63 | 1,436.89 | 1,480.41 | 1,45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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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2 | 197.21 | 178.43 | 189.69 | 185.95 |
[Amazon] Singer Heavy Duty 4432 Sewing Machine ($125.65 / 한국직배시 $39.32)57
- 옭희
- 등록일 2018-12-06 09:47
- 조회수 9591
-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JJ6L6PY/ref=ox_sc_saved_title_1?smid=ATVPDKIKX0DER&ps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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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버린미소년
관련 직종으로서 말씀드리는데요....
크게 취미가 없으시다면 그만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티셔츠 같은 져지원단은 사용하는 미싱과 봉재 방법이 다릅니다. 일반 가정용보다 힘이좋아서 데님이나 두까운 캔버스 같은건 잘 밀고 나가겠지만... 창바지 기장이나 줄이려고 사시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이렇게 말씀은 드리지만... 저역시 자작 텐트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집에있는놈은 캔버스 원단 봉재하기 힘드니깐 이걸 사야해!!! 라고 생각하면서 3년째 살까말까 구경만 하고 있는놈 입니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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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조
음...좋다고 봅니다.
바지 기장 줄이는 용도로만 써도 남겠다 싶어서 어머니 구매 사인 떨어졌는데 몇년 지난 지금은 옷까지 만들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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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버린미소년
다시 답글 드립니다.
생각해보니 큰돈 드는것도 아니고, 상당히 건전한 취미이기도 하고요.... 무언가를 만드는게 성취감도 상당하기도 하구요.... 다만 사놓구 짐짝되는게 걱정이라서 말씀드린거였습니다. 취미가 있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몇번 하다보면 작동은 정말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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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은데 아직 사용 해 본적은없어요..
아.. 잘 만든 물건이네.. 라는 느낌이 오는 단단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