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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30 | 1,525.77 | 1,466.83 | 1,511.26 | 1,48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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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9 | 203.16 | 183.82 | 195.42 | 191.56 |
[이베이] 알트라 토린 IQ ($46/$8)36
- amsoji
- 등록일 2019-11-23 23:03
- 조회수 8164
- https://www.ebay.com/itm/ALTRA-Torin-IQ-Mens-Black-Blue-Road-Running-Shoes-Many-Sizes/303240980661?hash=item469a9228b5:m:myxTxfHCQsD4EJ4HipnN9bg&shqty=1&isGTR=1#s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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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oji
요즘 국내딜이 워낙 저렴해서 그렇지 전 거의 해외딜로 많이 구매합니다
오랫만에 지나치키 힘든 딜이 있어서 저도 구매하면서 공유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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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oji
왕초보이시면 제로드롭 적응에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중립 쿠션화라 과내전이 있으시면 아래 리스트 과내전화를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titosk/221511162893
그리고 과내전 있으시면 나이키나 아디다스 신발은 피하시길 권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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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콩나무
감사합니다.
러닝은 안 하고, 평소에 비브람 파이브핑거스 신는데, 이거 가볍다고 하니 살짝 비오는날 마실용으로 신으려고 하나 사봅니다. (비 많이 오면 위로 들어올 것 같네요.) 평소 바닥 두께가 없는 걸 신는 편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혹시 파이브핑거스처럼 신발 안쪽에서 발가락은 구획되어 있고, 그런데 외부에서 봤을 때에는 보통 신발처럼 매끈한 그런 신발은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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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당한뽐뿌
토린시리즈는 알트라 라인중에 가장 무거운 쪽에 속합니다....
아식스 젤카야노정도 됩니다. 비오는 날 마실용으로 신으려면 방수되는걸 사셔야하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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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줘
알트라 실사용자입니다. 론픽 4.0 / 토린3.0, 4.0 / 원 3.0 / 에스칼란테2 / 솔스티스 신고 있습니다.
토린은 말씀하신 것처럼 알트라에서는 중립 쿠션화 계열 신발입니다. 제로드랍 방식으로(바닥에 딛는 느낌은 핏플랍 신발류와 유사하다고 보심됩니다.) 초반에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발이 정말 편해집니다. 울부나 보메로의 푹신한 느낌, 웨이브라이더의 단단한 느낌과 달리 토린의 쿠션 느낌은 쫀쫀한 느낌(?)으로 아주 푹신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탄성으로 평상화나 전천후 런닝(언덕달리기나 LSD에 유리)용으로 좋습니다. 저는 마일리지가 다된 런닝화는 평상화로 신고있는데 토린만 신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로드랍 방식보다 알트라 신발의 장점은 나이키, 아디다스 같은 슬림한 형태가 아니라 발 모양을 본 뜬 발볼이 넓은 구조여서 발변형이 되지 않도록 해주는 점이 더 큰 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앞발가락부분이 따로 노는 느낌이 있지만 우리 발 모양에 따른 정상적인 현상으로 생각하심 됩니다.
토린의 단점은 앞 발볼이 상대적으로 넓어서 편하지만 상대적으로 발등 부분이 낮은 느낌이어서 이질감을 표현하는 분들이 종종 있지만(런닝하는 분들의 경우...) 신발끈 묶는 방법을 변화해서 착용하면 편해집니다. 그리고, 발 앞볼이 넓어서 발편한 구조이긴 하지만, 발볼이 넓은 구조이다 보니 디자인이 날렵한 신발들보다 떨어집니다 --
런닝하시는 분들의 경우 제로드랍 신발류가 미드풋에 유리한 구조여서 무작정 미드풋에 신경쓰고 달리실 경우 실제로는 포어풋으로 발을 딛게되어서 종아리, 발목 부분에 통증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미드풋은 신경써서 발 앞굽을 딛으려고 하기보다 케이던스를 바탕으로 착지는 무심하게 던지는 느낌으로 --;; 해야 아프지 않고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X픈케X_동영상 등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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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게 보는 브랜드였는데 국내가가 너무 비싸고 세일도 안했는데 이 가격보고 저는 바로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