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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때 | 팔때 | 보낼때 | 받을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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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50 | 1,418.90 | 1,370.10 | 1,408.00 | 1,38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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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60 | 917.37 | 885.83 | 910.34 | 89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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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13 | 1,503.17 | 1,445.09 | 1,488.87 | 1,45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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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9 | 202.21 | 182.97 | 194.51 | 190.67 |
[Jomashop]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탄자나이트 목걸이77
- 밤나즈로뽐뿌질
- 등록일 2020-06-10 00:37
- 조회수 21422
- https://www.jomashop.com/tiffany-necklaces-616256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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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에이
보통 가격은 아닌데 이런건 믿음으로 구매하는 건가요. 정식 매장이 아닌데서 사는 건 어떤 원리인지 궁금하네요.
전자제품은 조금 알만한데 이런류의 유통은 정말이지 전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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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값이 거의 답니다ㅎ
거의다가 아니라 그냥 다죠
하지만 다시 팔거 아니면 어지간한 보석방에서 사는 같은 값의 순도높은 금은류보다 낫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루이비통이나 에르메스 이런게 다른 가방이랑 다른재료를 쓰나..다 브랜드 값이고 그걸 좋아하고 여유있는 사람이면 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