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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77 | 928.74 | 896.80 | 921.62 | 90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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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87 | 1,501.88 | 1,443.86 | 1,487.59 | 1,45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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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8 | 196.11 | 177.45 | 188.64 | 184.92 |
[애쉬포드]해밀턴 카키필드 메탈밴드 쿼츠 시계' (224.1 달러/미국내 배송비 무료)11
- 엄마아빠아파
- 등록일 2020-10-19 13:30
- 조회수 13847
- https://kr.ashford.com/hamilton/h682011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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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밀턴 카키필드 쿼츠2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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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스
저도 1달전에 샵원꺼 사긴했는데 이건 새제품이니깐 다르지않을까요?? 샵원은 미착용전시품인가 그랬던것같은데 물론 깔끔한 제품이 오긴했습니다
전 손목이 얇아서 사이즈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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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아파
좋은 가격으로 나오면 좋은데 지금은 이 가격이 금주의 특가 상품으로 올라왔기떄문에 올렸답니다.
미착용 전시품과 새제품은 정확하게 구분하는 샵에서는 가격이 틀립니다. 하지만 시계샵에는 정책에 따라 어떻게 가격을 정하는게 아직 확실하지 않은 곳이 있으니까 소비자가 헷갈리는 것 같습니다. 미사용 전시품 이라고... 중고나라에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체가 있지요? 잘 읽어보시면 새제품과는 틀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업체가 있는게 당연하지요.... 새제품에는 완전 새제품이라고 쓰지 않아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미착용 전시품을 완전 새제품으로 팔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떄문에 미착용 전시품이라고 파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새제품같아보이지만 새제품이 아닌것. 즉 단 사람이 착용하지는 않은것. 착용하지 않았다해서 어떻게 새것이 아니냐 하겠지만...매장 전시용이나 광고촬영시 쓰인 제품등을 모아서 파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용하면 아무래도 보이지 않는 손을 타기때문에 사람손이 탓다가 지문을 지운 제품도 간혹 있고... 여러모로 잦은 이동을 하기때문에 아주 약간이라도 새제품보다는 고장률이 약간 더 높을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착용 안했더라도 새제품과 동일한 가격을 받는 것은 업체에서도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도 하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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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다르게 다이얼이 올리브색이고
케이스가 38mm로 생각보다 작습니다
42mm 오토 모델 비슷하겠지 생각하고 샀다가
좀 달라서 당황했지만 그냥저냥 차고있어요
얇고 가볍고 시인성 좋은게 장점입니다
유튜브에 검색해보고 확인후 구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