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커서 죄송합니다. ㅎㅎ 직링크를 걸었더니 ㅜㅜ
캐리어는 듣보잡 사시는 것보다는 그래도 샘소나이트나 그아래급 계열사인 아메리칸투어리스트 정도는 사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장, 단기간 해외여행때 캐리어 손잡이 혹은 바퀴부분이 맛이 가서 고생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제가 8개월간 정말 거칠게 해외여행 했었는데(비행기만 12번은 탄 듯) 샘소나이트는 버텨내더군요. ㅎㅎ
21인치로 거의 많이 쓰시는 사이즈입니다. 기내 반입가능사이즈가 20인치인가? 21인치인가 그럴것입니다. 요건 체크해보세요.
원래 가격 200불인데 할인많이해서 현재 64달러에 팔고 있네요.
더욱 ㅎㄷㄷㄷ한 Eligible for Clothing Subscription Discounts when sold by Amazon.com 라고 프로모션 먹는 답니다. 즉 요즘 나오는 20%의류 쿠폰 먹는다는 소리.
그럼 51$입니다 ㅎㅎ
다만 바퀴가 한 쌍인 것은 약간 아쉽네요. 바퀴 2쌍인게 참 편하거든요. 도로사정이 안 좋아도 안정적이고 무게가 무거워도 카트끌듯이 땅에 편안하게 놓고 밀고 다님되요. 한쌍인 건 도로가 상태가 메롱이면 순간적으로 휙 돌아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Expandable이라는 것도 매력적이죠. 짐이 많을 때 더 많이 싣을수 있게 확장이 가능하거든요.
꼭 부피무게 없는 곳으로 배송시키시구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색상은 레드입니다.. 왜 그러냐하면.. 올 블랙색상은 공항에서 짐 찾을 때 눈에 잘 안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제 경험담입니다^^
제가 케리어가 없었다면 반드시 샀을 것 같습니다... 결혼한 이후로 여행을 잘 못다녀서 있는 캐리어도 못 쓰는게 아쉽네요. 제 도이터 배낭도 놀고 있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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