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콜 시계입니다. 그냥저냥 싼 맛에 쓰기엔 괜찮지 않을까 싶어 올립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쓰다가 갈색 가죽줄 줄질 해도 멋질 것 같네요.
사양은 별로 특이한 거 없고, 날짜하고 요일 나온다는 게 장점. 세이코 모델하고 거의 비슷하네요.
Stainless Steel Case.
Two Tone Stainless Steel Bracelet.
Silver White Dial.
3 hand Analog.
Day, Date and 24 Hour Display.
Gold tone hands and hour markers.
Luminous hour and minute hands.
Push button clasp for added security.
Accurate quartz movement.
Water Resistant up to 50 Meters.
Warranty: Limited lifetime by manufacturer.
몇 군데 찾아보니 가격은 거의 비슷합니다. 우선 저렴하고요.
두 번재는 배송료가 장점. 미국 내 배송료는 8.95$인데, 국내 배송료는 14.95$, 하나 추가할 때마다 5$가 플러스됩니다.
가장 좋른 방법은 2개를 사는 거죠. 시계값 90$에 배송료가 19.95$, 110$ 정도니까 관, 부가세 크리에서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하나당 55$ 정도...6만6000원 정도네요.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좋지 않나요? 2명이서 짝짓기 해서 나눠 가지면 좋을듯...^^
참고로, 국내 최저가는 17만1000원입니다..."에라이, 도둑넘들!"
(그래서 해뽐이 인기가 있는 거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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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상... 미네랄 글라스겟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