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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4 197.33 178.55 189.81 186.07
종류는 많지 않은 것 같고 모델당 수량도 매우 한정적인 것 같습니다만 할인율이 좋네요. 유명 브랜드들인 것 같은데 아는 브랜드는 6pm에서 알았던 도널드 제이 플리너를 비롯하여 브루노 말리, 디스퀘어드2 정도네요.

링크 들어가셔서 발 사이즈 선택하시면 신발 목록이 아래처럼 나옵니다.
이미지의 신발들은 글을 쓰는 현재시점의 남자 US8 사이즈 선택했을 때 목록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제품들의 리테일 가격은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비싸군요.

추신.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배송은 미국내로만 가능하며 배송비는 배송 속도에 따라 다양하게 있습니다.

추신2. 혹시 링크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어느 정도의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들은 후학을 위해서 정보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67102709_amazon_shoes_85percent_discoun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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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에르드
가격은 완전 나이스 하네요! 디퀘 색깔 ㄷㄷㄷ
2010-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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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닛
그렇죠~ 가격은 좋습니다.
2010-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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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케닝턴
빨간색 디스퀘어드 사고 싶네요~
근데 아마존인지라...
디스퀘어드 말고는 처음 들어봐요~
2010-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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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닛
배송대행하면 $100 밑으로 구매 가능하겠죠. 12만원 정도? 저도 검색을 이리저리 해봤지만 정보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브루노 말리\'라는 브랜드가 국내에 백화점에 입주했다는 정도? Esquivel 이라는 브랜드는 리테일가격이 거의 $6,000 에 달할정도로 비싼 제품도 있더라구요. 첨듣는 브랜드에다가 네이버 검색에는 거의 잡히지도 않던데 말이죠.
신발을 시착도 하지 않고 사는 것도 사실 모험이죠. 아무리 할인율이 좋고 디자인이 좋아도 자기 발에 안 맞으면 말짱 꽝이니까요.
2010-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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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지름돌이
pung
2016-11-0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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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닛
하긴 그러니 재고로 남아있겠죠.
그래도 저런 디자인을 좋아할 사람도 있을 수도 있는 것이고. 평상시가 아니어도 신을 타이밍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야기 하신 것처럼 리테일가를 떠나서 디자인과 신발의 재질등이 구매 목적에 맞는 것을 구매하면 되겠네요.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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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닛
^ ^ 튀든 디자인들이 아이 쇼핑에는 즐거움이 있긴 하죠. 뭐 아이쇼핑만 한다면 가격 할인 따윈 상관 없겠지만 말입니다.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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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ky삼육공사
테드베이커도 상당히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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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닛
그렇군요. 방금 한글로 검색해보니 http://cafe.naver.com/gtogcok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48 대략 영국에서 \'폴 스미스\'와 비슷한 인지도인가 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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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은사시나무
워..그런데 가격이 꽤 높은데요? 하긴 저런 파란색 빨간색 구두 어케 신고 다녀 ㅡㅜ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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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닛
디스퀘어드2 정도면 명품급에 속하지 않나요? 테드 베이커가 \'폴 스미스\' 정도의 인지도라면 그래도 꽤 비싼브랜드 겠죠. 파랑/빨강/녹색의 저 신발들이 눈에 가장 띄죠 ^ ^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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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토니알메이다
테드베이커 로퍼 죽이는데요? 물론 소화하긴 좀 힘들겠지만서도..

로퍼가 의외로 소화하기 어렵지 않은 아이템이라.... 저정도의 파격디자인도 왠만하면 소화 가능하실듯?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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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닛
파격 디자인 신발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만 평소에 신어도 괜찮을 법한 무난한 디자인도 없지는 않네요 ^ ^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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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슴아
오 가격 정말 좋네요 좀 튀는 디자인 위주긴 하나 디스퀘어드 ,브루노말리등 상당한 고가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네요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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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닛
제가 보기엔 무난한 디자인도 있긴 합니다. 소수지만. 그리고 무난한 디자인들이 먼저 팔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의 신발들은 늦게까지도 팔리지 않고 있군요.
그러니 재고 상품으로 나왔겠죠.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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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란잔조
왠지 디자이너들이 집에 소장용으로나 자기가 만들었다고 뽐내기 위한 것 같잖아요..
별루 실용성 없어뵈는데 ;;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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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닛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어떤 사람들에겐 평소에 신기에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링크의 모든 모델이 튀는 것은 아닌 것도 같고요.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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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호구소년
신어볼만한게 많은데 선뜻 겁나네요 ㅎㅎ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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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닛
저의 경우 눈에 확 띄는 색의 신발이 갖고 싶은데 과연 그걸 신고 다닐 수 있을지 겁이나더군요.
반면 테드 베이커의 Cotta Oxford 같은 신발은 신고 다녀도 괜찮을 것 같은데, 제 사이즈는 이미 팔렸네요 ^ ^;;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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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두바이21
테드베이커..압권이네요..진짜...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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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닛
전 디스퀘어드 팔/빠가 예쁜데, 신을 자신은 없군요. 그래도... 한 번
2010-02-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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